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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지구-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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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멀티버스의 스파이더맨.
2. 작중 행적[편집]
2.1. 스파이더버스[편집]
스파이더버스 팀업 #2에서 마일즈와 얼티밋 카툰 스파이더맨에게 소집되었다. 이 우주 전체가 60년대 애니메이션 그림체인지라, 얼티밋 애니 스파이더맨이랑 마일즈가 이 우주를 방문했을 땐 서로 다른 그림체가 한 컷에 담기는 초현실적인 광경을 보여준다.
2.2.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시리즈[편집]
성우:
2.2.1.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편집]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쿠키영상에서 등장한다.[2]
자신의 세계에 건너온 미겔을 보자 모사꾼이라며 삿대질하고, 이후 2099와 서로 네가 먼저 삿대질 했다며 우긴다. 끝에는 End라는 문구가 원래 TV 시리즈의 엔딩크레딧 배경화면으로 뜬다. 이후 공개된 스파이더 벨 앨범에도 같은 성우로 등장. 노래보다는 나레이션에 가까운 곡을 읊는다.
2.2.2.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편집]
후속작에선 그래도 어찌저찌 섭외는 성공했는지 마일스를 막아서는 스파이더맨 중 한 명으로 등장. 'I can do anything you can(네가 할 수 있는 건 뭐든지 나도 할 수 있다)'[3] 라고 하며 정지 화면 상태로 웹스윙하면서 마일스에게 발차기를 날리려 하지만, 정작 본인이 2D 캐릭터인 관계로 3D인 마일스에게 몸이 그대로 뚫리며[4] 그대로 마일스를 지나쳐버린다. 이때 "아아악 다리에 쥐가 났어"라는 대사는 덤.
3. 기타[편집]
- 지구-67은 1967년에 방영한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의 평행우주. 원래 애니메이션의 우주는 지구-6799이다.
[1] # [2] 영상은 엔딩 크레딧에서 "Double Identity" 방영본을 편집해서 삽입했음을 밝혔다.[3] 1967년 애니메이션 오프닝곡 가사 중 'Does whatever a spider can(거미가 할 수 있는건 뭐든 할 수 있지)'를 오마주한 듯하다.[4] 당시 애니메이션이 기술력의 한계로 입체감 표현이 부족했던 것을 활용한 개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