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시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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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 국적의 우완 구원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2.1. 플로리다-마이애미 말린스[편집]
2007년 드래프트에서 플로리다 말린스의 5라운드로 지명되었다.
2010년 9월 26일에 메이저리그 승격되었다.
3경기 4⅓이닝 0.00을 기록하였다.
2011년 45경기 54⅔이닝 2승 1패 2홀드 3세이브 2.63을 기록하였다.
2012년 시즌 초반 셋업맨을 맡게 되었으나 기존 마무리 부진으로 마무리를 맡게 되었다. 68경기 63⅔이닝 5승 2패 13홀드 15세이브 2.69 기록.
2013년 69경기 69⅔이닝 4승 6패 1홀드 34세이브 2.33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풀타임 마무리를 뛰었다.
2014년 67경기 65⅓이닝 4승 5패 39세이브 3.17을 기록하며 준수하게 수행하였다.
2.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편집]
세인트루이스에서 27경기 23⅓이닝 3홀드 1세이브로 2.31로 반등하였다.
2015년 시즌 합계 59경기 55⅓이닝 2승 6패 6홀드 4세이브 3.58
시즌 후 시애틀 매리너스와 2년 계약을 맺었다.
2.3. 시애틀 매리너스[편집]
2016년 첫 해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마무리투수 자리를 꿰찼다.
62경기 64이닝 4승 6패 9홀드 25세이브 2.81
2017년 23경기 20이닝 1승 1패 6홀드 1세이브 3.15를 기록하다 계약 마지막 해이기에 시애틀이 100만 달러 연봉 보조와 투수 한 명을 받아오고 또 한 번 트레이드로 탬파베이로 이적한다.
2.4. 탬파베이 레이스[편집]
26경기 24⅔이닝 2승 1패 9홀드 1.09로 특급 셋업맨 역할을 해주었다.
2017 시즌 합계 48경기 44⅔이닝 3승 2패 15홀드 1세이브 2.01
시즌 후 다시 한번 FA로 나오게 된다.
12월에 시카고 컵스와 2년 1300만 달러 계약을 하였다.
2.5. 시카고 컵스[편집]
18년에는 650만 달러, 19년에는 650만 달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출전한 경기 수에 따라 매 해 100만 달러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50경기 출전 시 모두 수령 가능.
2018년 80경기 70⅓이닝 4승 3패 25홀드 4세이브 2.18로 작년 후반기 모습을 제대로 보여 주었다.
2019년 70경기 64이닝 4승 6패 11홀드 7세이브 2.95를 기록하고 시장에 나오게 되었다.
2.6. 시카고 화이트삭스[편집]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1년 600만 달러에 계약하였다.[1]
셋업맨 역할을 수행해 줄 것으로 보였으나 중요한 상황마다 제 때 막지 못하고 추격조급 피칭을 보여주었다.
20이닝 5.40로 부진하여 2020 아메리칸 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로스터에 들지 못하고 방출되었다.
2.7. 휴스턴 애스트로스[편집]
2021년 2월 9일 휴스턴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스프링캠프에서 경쟁력을 발휘해야만 한다. 개막전 로스터에 들어가면 225만 달러를 수령할 수 있다. 3월 26일 방출되었다.
2.8.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편집]
2021년 3월 29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1년 연봉 100만 달러로 계약하였다.
2.9. 워싱턴 내셔널스[편집]
2022년 3월 22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1년 계약을 맺었다.
4월 8일,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프란시스코 린도어의 머리에 사구를 날려 퇴장당했다.
시즌이 끝나고 12월 30일, 은퇴를 선언했다.
3. 피칭 스타일[편집]
피칭 영상
낮은 팔각도에서 나오는 89~92마일 싱커를 주무기로 삼으며 안정적인 제구력과 땅볼 유도능력을 통해 살아남는 불펜 투수. 또 70마일 후반의 슬라이더를 통해 우타자들을 매우 효율적으로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80마일의 체인지업도 구사했으나 요즘은 거의 던지지 않는 편이다.
4. 연도별 성적[편집]
5. 여담[편집]
- 온라인 게임 마구마구에서는 왜인지 이름이 키섹으로 되어 있다.
6. 관련 문서[편집]
[1] 2021년 1년 600만 달러의 구단옵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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