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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마에/디스코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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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스트로마에
스트로마에의 출세작.
'Papa, où t'es?'[2] 라는 말을 소리 나는 대로 적은 것[3] 으로, 자리에 없는 아버지에게 묻는 아이의 시점인 노래이지만 가사를 뜯어보면 가사가 포괄한 의미가 상당히 방대하다. 그러나 표면적인 내용은 아빠 찾는 내용.
실제로 스트로마에 본인의 아버지는 1994년에 르완다 내전 때 사망했다. 뮤직 비디오 속 안무들이 수준급이며 스트로마에의 최대 히트곡이다.
그가 했던 다른 해학적이고 독특한 뮤직비디오[4] 처럼 이번 음반의 뮤직비디오 역시 상당히 흥미롭다. 몰래카메라 형식처럼 진행되는데, 시민의 시선에서 숨은 카메라 몇 대가 건물에서, 차를 타고 지나가며 거리를 비춘다. 한낮, 사람들이 바쁘게 지나는 시간 버스정류장 한폭판에 서서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고, 이어폰에서 나오는 노래를 따라 부른다. 스트로마이가 유명해진 다음이라 알아보고도 어리둥절 하며 지나가는 시민들의 모습이 백미. 중간엔 경찰까지 와서 괜찮냐고 물을 정도이다(팬이라며 악수도 하고 갔다). 겉옷을 던졌다가, 주웠다가 한참 시끄러운데 조용한 난동을 피우더니 영상이 끝날 즈음 슬그머니 골목으로 사라진다. 주변에 사람들이 없어지고 카메라가 나타나자 금세 멀쩡해져 발끝을 부딪히면서 신나게 뛰어간다.
'남자들은 다 똑같다'고 말하는 여자와 이에 대한 남자의 반응을 다룬 노래. 앨범 자켓에서처럼 뮤직 비디오에서도 스트로마에 본인이 남자 반 여자 반 분장을 한 채 번갈아 가며 남녀의 입장을 대변한다. Papaoutai처럼 안무가 수준급.
Ta Fête는 2014년 월드컵 당시 벨기에 응원가였다.
카보베르데의 전설적인 가수 세자리아 에보라에 대한 헌정곡.
오페라 카르멘의 <하바네라>가 원곡. 트위터를 비롯한 SNS 중독을 풍자하는 내용이며 애니메이션으로 된 뮤직 비디오가 볼 만하다.[5]
프랑스어로 '암'(Cancer)과 '(그게) 언제(야)?'(Quand C'est?)의 발음이 같은 것을 [6] 이용한 일종의 말장난. Stromae의 곡들은 이런 언어유희가 많다. 2015년 발매. 뮤직 비디오의 영상미가 수준급.
1. 정규 앨범
2.1. Up Saw Liz (2009)
2.2. Alors On Danse (2009)
2.3. Bienvenue Chez Moi (2010)
2.4. Te Quiero (2010)
2.5. House'llelujah (2010)
2.6. Rail de Musique (2010)
2.7. Silence (2010)
2.8. Papaoutai (2013)
2.9. Formidable (2013)
2.10. Tous les mêmes (2013)
2.11. Ta fête (2014)
2.12. Ave Cesaria (2014)
2.13. Carmen (2015)
2.14. Quand C'est?
3.1. Juste un cerveau, un flow, un fond et un mic... (2007)
5. 비디오 앨범
5.1. Racine Carrée Live (2015)
1. 정규 앨범[편집]
1.1. Cheese (2010)[편집]
1.2. Racine Carrée (2013)[편집]
1.3. Multitude (2022)[편집]
2. 싱글 앨범[편집]
2.1. Up Saw Liz (2009)[편집]
2.2. Alors On Danse (2009)[편집]
스트로마에의 출세작.
2.3. Bienvenue Chez Moi (2010)[편집]
2.4. Te Quiero (2010)[편집]
2.5. House'llelujah (2010)[편집]
2.6. Rail de Musique (2010)[편집]
2.7. Silence (2010)[편집]
2.8. Papaoutai (2013)[편집]
'Papa, où t'es?'[2] 라는 말을 소리 나는 대로 적은 것[3] 으로, 자리에 없는 아버지에게 묻는 아이의 시점인 노래이지만 가사를 뜯어보면 가사가 포괄한 의미가 상당히 방대하다. 그러나 표면적인 내용은 아빠 찾는 내용.
실제로 스트로마에 본인의 아버지는 1994년에 르완다 내전 때 사망했다. 뮤직 비디오 속 안무들이 수준급이며 스트로마에의 최대 히트곡이다.
2.9. Formidable (2013)[편집]
그가 했던 다른 해학적이고 독특한 뮤직비디오[4] 처럼 이번 음반의 뮤직비디오 역시 상당히 흥미롭다. 몰래카메라 형식처럼 진행되는데, 시민의 시선에서 숨은 카메라 몇 대가 건물에서, 차를 타고 지나가며 거리를 비춘다. 한낮, 사람들이 바쁘게 지나는 시간 버스정류장 한폭판에 서서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고, 이어폰에서 나오는 노래를 따라 부른다. 스트로마이가 유명해진 다음이라 알아보고도 어리둥절 하며 지나가는 시민들의 모습이 백미. 중간엔 경찰까지 와서 괜찮냐고 물을 정도이다(팬이라며 악수도 하고 갔다). 겉옷을 던졌다가, 주웠다가 한참 시끄러운데 조용한 난동을 피우더니 영상이 끝날 즈음 슬그머니 골목으로 사라진다. 주변에 사람들이 없어지고 카메라가 나타나자 금세 멀쩡해져 발끝을 부딪히면서 신나게 뛰어간다.
2.10. Tous les mêmes (2013)[편집]
'남자들은 다 똑같다'고 말하는 여자와 이에 대한 남자의 반응을 다룬 노래. 앨범 자켓에서처럼 뮤직 비디오에서도 스트로마에 본인이 남자 반 여자 반 분장을 한 채 번갈아 가며 남녀의 입장을 대변한다. Papaoutai처럼 안무가 수준급.
2.11. Ta fête (2014)[편집]
Ta Fête는 2014년 월드컵 당시 벨기에 응원가였다.
2.12. Ave Cesaria (2014)[편집]
카보베르데의 전설적인 가수 세자리아 에보라에 대한 헌정곡.
2.13. Carmen (2015)[편집]
오페라 카르멘의 <하바네라>가 원곡. 트위터를 비롯한 SNS 중독을 풍자하는 내용이며 애니메이션으로 된 뮤직 비디오가 볼 만하다.[5]
2.14. Quand C'est?[편집]
프랑스어로 '암'(Cancer)과 '(그게) 언제(야)?'(Quand C'est?)의 발음이 같은 것을 [6] 이용한 일종의 말장난. Stromae의 곡들은 이런 언어유희가 많다. 2015년 발매. 뮤직 비디오의 영상미가 수준급.
3. EP[편집]
3.1. Juste un cerveau, un flow, un fond et un mic... (2007)[편집]
4. 믹스테입[편집]
4.1. Freestyle Finest (with Gandhi, K-Deeja (2006)[편집]
4.2. Mixture Elecstro (with DJ Psar) (2009)[편집]
5. 비디오 앨범[편집]
5.1. Racine Carrée Live (201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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