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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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정규 시즌을 모두 마치고 투표로 뽑힌 인기 선수들끼리 여는 비공식 이벤트전 경기.[1]
2. 역사[편집]
2.1. KTF EVER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편집]
- 기간: 2003년 8월 16일
- 프로리그 최초의 올스타전
- 결승전만 남긴 뒤 열린 올스타전
- 팬 투표로 선발된 선수는 개인전에 출전했고, 추천 선수들은 팀플전에만 출전
- 올랜덤전으로 펼침
- 올스타전 MVP는 없음
- 팀 구성
2.1.1. 결과[편집]
2.2. neowiz Pmang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편집]
- 기간: 2004년 1월 17일
- 프로리그 올스타전 최초 임진록 탄생된 리그(임요환, 홍진호)
- 1라운드를 모두 마치고 2라운드 개막을 앞두고 열림
- 경기 방식은 EVER 컵과 동일하고, 팬 투표로 선발된 선수는 개인전 출전, 추천 선수들은 팀플전에만 출전 앞선 시즌과 동일하게 진행
-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올스타전 MVP는 없음
- 팀 구성[2]
2.2.1. 결과[편집]
2.3. SKY 프로리그 2005[편집]
- 기간: 2005년 8월 18일
- 통합리그[3]로 전환하면서 모든 팀들이 참가가 가능하게 됨
- 7전 4선승제로 증가
- 전기리그 결승전 종료 후 열림
- 1~3위까지 종족별로 온라인 투표로 선발
- 주최사 추천 선수는 폐지되었고, 감독 추천 선수만 유지
- 유일하게 평일에 열린 올스타전
- 박정석, 팬투표에서 55,394표로 선발됨
- MVP(올스타전 최초) : 김동진
- 온라인 투표 결과
- 팀 구성
2.3.1. 결과[편집]
2.4. SKY 프로리그 2006[편집]
- 기간: 2006년 8월 26일
- 올스타 후보 상위 7명을 모두 팬투표로 뽑음
- 전기리그-후기리그 사이에 치러짐.
- 각 팀 감독이 올스타 후보에 오른 선수를 번갈아 지명
- 임요환, 팬투표에서 3,908표로 1위로 선발
- 테란(블루팀)과 비테란(화이트팀)의 구도로 화제가 됨
- MVP : 홍진호
- 온라인 투표 결과
- 감독 추천 선수
- 인기투표 선발 감독
- 팀 구성
2.4.1. 결과[편집]
- 3세트 4세트 사이에 치러짐.
2.5.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편집]
- 기간: 2007년 9월 8일
- 팬투표 방식을 종족별 투표로 다시 변경함
- 전기리그-후기리그 사이에 치러짐.
- 각 팀 감독이 구단별 추천선수 12명을 스네이크 방식으로 지명
- 사상 첫 야외 올스타전. (서울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6]
-
마재윤, 팬투표에서 26,321표로 최다득표 -
윤환아 드라군은 이레데잇에 안죽어 - MVP : 임요환
- 온라인 투표 결과
- 감독 추천 선수
- 팀 구성
2.5.1. 결과[편집]
- 3세트 4세트 사이에 치러짐.
2.6.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편집]
- 기간: 2008년 9월 6일
- 사상 첫 지방 올스타전 (부산 BEXCO IT EXPO 특설 무대)
- 팬투표 방식을 종족별투표로 다시 변경함
- 각 팀 감독이 구단별 추천선수 12명을 스네이크 방식으로 지명
- 박지수, 숙소 2층에서 내려오다 발을 헛디뎌 허리 부상으로 손주흥과 교체
- 이제동, 팬투표에서 17,458표로 최다득표
- MVP : 염보성
- 온라인 투표 결과
- 감독 추천 선수
- 팀 구성
2.6.1. 결과[편집]
- 3세트 4세트 사이에 치러짐.
2.7.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편집]
- 기간: 2009년 9월 26일
- 프로리그 챔피언쉽 결승전 종료 후 열림
- 올스타전 최초로 6전제로 진행
- 2006년 이후 3년만에 용산 e-Sports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올스타전
- 4세트는 스페셜 매치로 현장에서 직접 공개
- 올스타전 최초로 3:3 팀플과 릴레이매치가 시행됨
- 김택용, 팬투표에서 7,796표로 최다 득표
- MVP : 김택용
- 온라인 투표 결과
- 감독 추천 선수
- 팀 구성
2.7.1. 결과[편집]
2.8.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편집]
- 기간: 2010년 8월 14일
- 6월 26일부터 7월 13일까지 3주간 진행되어, 온라인 팬투표 득표 상위 12명과 추천선수 6명인 총 18명이 선발됨
- 당일 현장에서 엔트리 발표
- MVP : 홍진호
- 빅파일 MSL 경기 일정으로 인해 낮 경기로 치러짐. 그래서 당일 해당 경기가 있었던 김정우, 염보성, 이제동 세 사람은 제각기 경기들만 치르고 바로 연습실로 돌아감.
- 올스타전 팬투표 득표 순위
- 감독 추천 선수
- 팀 구성
2.8.1. 결과[편집]
2.9.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편집]
- 기간: 2011년 4월 17일
- 3월 25일부터 4월 7일까지 3주간 진행되어, 온라인 팬투표 득표 상위 10명과 추천선수 6명인 총 16명이 선발됨.
- 마지막 올스타전.
-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시즌 종료 이후가 아니라 위너스 리그 결승전 종료 이후, 정확히는 시즌 중에 치러짐.
- 유일하게 일요일에 치러진 올스타전.[10]
- 당일 현장에서 엔트리 발표.
- 네오위즈 피망컵 프로리그 올스타전 이후 5전제로 치러짐.
- MVP : 이성은
- 올스타전 팬투표 득표 순위
- 감독 추천 선수
- 팀 구성
2.9.1. 결과[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5 03:21:28에 나무위키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올스타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예외적으로 2011년에 열린 올스타전은 시즌 종료 이후가 아니라 위너스 리그 결승전까지 끝난 이후 열렸다.[2] 팀명은 후원사였던 네오위즈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피망과 세이클럽에서 따왔다.[3] MBC GAME의 팀리그와 통합. 이전에는 온게임넷에서만 주관했다.[4] 팀밀리 메인 종족[5] 감독 특별전[6] 그 유명한 3.3 혁명이 일어났던 곳이기도 하다.[7] 3대3 10분 릴레이 대전[8] 엔트리 당일 공개, 스페셜 매치[9] 3대3 10분 릴레이 대전.[10] 다른 올스타전들은 2005년을 제외하고 전부 토요일에 치러짐. 2005년 올스타전은 예외적으로 평일인 목요일에 치러짐.[11] 패배팀 레몬 먹기[12] 패배팀 까나리액젓 마시기 이 제안은 열정팀 이지훈 감독이 직접 제안했으며, 중계 스태프 중 1명이 직접 까나리액젓을 공수해왔다!! 거기에 제안한 사람이 당한 것은 덤.[13] 패배팀 녹즙 마시기 + 섹시댄스[14] 프로게이머가 아닌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스타걸이다. 성비를 맞추기 위해 투입되었지만, 저 시점에서는 여성 게이머가 서지수 밖에 없다보니... 참고로 신상문의 소속팀인 하이트 엔투스와 온게임넷 모두 CJ 계열이다.[15] 승리팀 여성팬 5명, 패배팀 남성팬 5명과 프리허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