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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윕 토쇼(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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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주마에 대한 내용은 스윕 토쇼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사역마로 부려 먹어 줄 테니까!
샘플 보이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등장하는 우마무스메. 모티브는 동명의 경주마 스윕 토쇼.
2. 캐릭터 소개[편집]
유난히 "마법"에 집착하며 마법이 실존한다고 믿는, 자칭 천재 마법소녀 우마무스메. 이는 모든 일에 금방 질려 흥미를 잃어버리고 마는 토쇼가 무언가에 제대로 흥미를 느끼고 노력을 할 수 있도록 할머니가 붉은 장미와 하얀 비둘기가 나오는 마술을 "마법"이라고 말하며 선보였기 때문이다. 토쇼가 거의 유일하게 관심을 보이는 것은 마법 뿐이고, 레이스에서 승리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할머니가 말한 "레이스의 마법"을 찾기 위해서이다. 누구의 말도 듣기 싫어하는 토쇼도 할머니의 말만큼은 무조건적으로 신뢰하며, 할머니도 토쇼를 최대한 존중해주면서 진지하게 대해준다. 트레이너(플레이어) 또한 토쇼의 달리기를 보고는 "마법같다"라고 이야기했고, 이를 들은 토쇼가 트레이너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트레이너를 '사역마'로 부려먹게 된다.[1] 이러한 마법소녀 컨셉은 이름인 스윕 토쇼에서 '스윕(쓸다) → 빗자루 → 마녀' 컨셉을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2]
상술했듯 자신을 '천재' 마법소녀라고 지칭하는데, 작중 묘사에 따르면 실제로도 천재다. 어릴 때부터 악기 연주를 시작으로 해서 여러 가지에 재능을 보이고 있었고,[3] 아그네스 타키온과의 이벤트에서는 타키온이 자는 사이에 타키온이 만드려고 했던 약을 자기가 완성시키는 비범함을 보여주기도 한다.[4] 타키온도 스윕의 이런 재능을 잘 알고 있어서, 가끔 홍차와 과자로 낚아서 자기 방에 부른다고 한다.[5]
하지만 본작의 유이한 월반생답게 굉장히 초딩스러운 면모도 있는데, 바로 "싫어 싫어(やだやだ)"로 대표되는 엄청난 떼쟁이(...)라는 점이다. 기분파에 제멋대로인 마야노 탑건도 한 수 접고 들어갈 수준인 엄청난 고집쟁이로, 대사의 반 이상이 "싫어"로 점철되어 있을 정도다.자막판 이는 원본 경주마의 지독한 고착병을 고증한 것으로,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몇 분이고 멈춰서서 게이트에 들어가지 않았을 정도로 고집이 셌던 것을 우마무스메 토쇼의 성격으로 표현했다.
3. 애플리케이션[편집]
3.1. 프로필[편집]
3.2. 인게임 정보[편집]
3.2.1. 작중 행적[편집]
스토리 이벤트인 우마무스메 여름 이야기에서 비중있는 NPC로 등장하며 첫등장부터 마루젠스키가 말한 마법이라는 말을 듣고 솔깃해져서 마루젠스키 일행이 탄 스포츠카를 따라 버블리 랜드로 전력질주를 한다 스윕을 제지하려다 따라가서 고생한 다이와 스칼렛은 덤 이후 버블리 랜드에서 마법 타령을 하며 스칼렛의 속을 긁지만 이후 연습때문에 트레센 학원으로 돌아가려는 스칼렛을 말려 해변으로 데려가 우울한 스칼렛의 마음을 달래주는 분위기메이커로 의외의 좋은 모습을 보인다.
개인 시나리오와 육성 시나리오에서의 행적은 재능은 있으나 주변의 간섭을 거부하는 스윕 토쇼와 그녀의 달리기를 보고 마법 같다면서 반한 트레이너가 '레이스의 마법'을 찾아 트윙클 시리즈를 달리는 이야기.
스윕 토쇼는 어릴때부터 여러 방면에서 재능이 있었으나 질리기 쉬운 성격인데다가 남들의 간섭을 싫어하는지라 뭐 하나 오래 가지 못했다. 그러다가 그랜마(할머니)의 마법을 보고 거기에 빠져서 마녀가 되고자 할머니의 집에 다니면서 마법소녀로서 수행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할머니에게 들었던 다른 이의 인생조차 바꿀 '레이스의 마법'에 알고자 트레센에 들어오게 된다.
그러나 트레센에서도 교관들의 간섭이라든지로 짜증이 폭발하기 직전이었는데, 그때 자신의 달리기를 마법 같다는 트레이너와 만나면서 트레이너를 사역마 삼아서 우여곡절끝에 정식 트레이너로 하여 트윙클 시리즈에 도전하게 된다.
육성 시나리오에서는 트리플 티아라 노선의 우마무스메가 클래식 3관 노선의 우마무스메보다 약하다는 주변의 평가를 듣고, 노선같은건 관계 없이 강한 우마무스메가 강하다면서 그걸 보여주기 위해 자신이 트리플 티아라 이후, 시니어에서는 타카라즈카에 나가서 클래식 3관 노선 출신들을 이겨 주겠다는 선언을 하게 되는데, 거기에 자극 받은 다른 티아라 노선 우마무스메들도 스윕에게 지지 않겠다면서 투쟁심을 불태우게 된다. 이런 식으로 시간이 가면서 조금씩 스윕은 다른 우마무스메에게 레이스의 마법을 걸어 간다.
타카라즈카 우승 후, 잠깐 미래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스윕 토쇼의 승리 이후 자극 받은 트리플 티아라 노선의 우마무스메들도 포기하지 않고 달리면서 클래식 삼관 노선의 우마무스메들과 대등하게 달리게 되고, 나중에는 트리플 티아라 노선의 우마무스메가 심볼리 루돌프를 뛰어 넘는 G1 우승 기록을 세운다고 나온다.[6] 그리고 타카라즈카 우승 이벤트와 동시에 스윕에게 걸려 있던 디버프 스킬 '나에게 지시하지마!'가 지워지고 자제심 스킬 힌트 레벨3을 획득한다.
타카라즈카 이후가 너무 엔딩 느낌이 나서 트레이너 조차 뇌내에서 엔딩에 돌입할뻔하기도 한다. 실지로 이후 나오는 이벤트의 이름이 '엔딩?'이다(…)
이후 카와카미 프린세스의 도움 요청으로 달리는게 무서워졌다는 물색 리본의 우마무스메에게[7] 다시 달릴 용기를 주기 위해 이번에도 레이스의 마법을 걸기 위해 스윕 토쇼는 또 다시 레이스를 달리게 된다.
3.3. 기타 정보[편집]
3.3.1. 비밀[편집]
3.3.2. 1컷 만화[편집]
4. 애니메이션[편집]
4.1. TVA 2기[편집]
1화에서 도서관에서 젠노 롭 로이와 같이 책을 읽는 모습으로 잠시 나온다.
5. 코믹스[편집]
5.1. 우마욘[편집]
공식 설정 그대로, 마녀 특유의 고깔모자를 쓰고 마녀를 동경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아버지의 날 선물로 '건강을 유지하는 마녀의 비약'을 만든다면서 냄비를 열심히 젓는데, "직접 만든 선물을 드린다니 아빠랑 사이 좋아보인다"는 카렌짱에게 애당초 아빠와 사이 좋은 적 없었다면서 "어릴 땐 아빠가 '아-앙'하며 먹여주는 걸 싫어했고, 초등학교 입학 땐 안 간다고 떼 써서 곤란하게 만들었다"며 "이 약도 모양이나 맛이나 끔찍하니 이거 마시는 아빠 얼굴이 기대된다"고 말한다.[9]
골드 쉽의 장난에 당한 피해자이기도 한데, "오구리 캡과 파인 모션도 실제로 썼던 전설의 주문"이라며 골드 쉽이 알려준 주문은 사실 라멘집에서 특대 라멘을 주문하는 내용이었고…[10] 스윕 토쇼는 배가 빵빵해진 채로 "라면이 산더미같이 나올 뿐이잖아요!!"라며 어딘가로 숨어버린 골드 쉽을 찾아다닌다.
서로 별 접점이 없어보이는 독서가 젠노 롭 로이와도 자주 얽히는데, 마녀에 대한 책을 원하는 토쇼에게 추천해준 책이 모두 마녀의 역사적 기원이나 인식에 대한 학술서적이라 낭만적이지도 않고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겠다는 말을 듣는다. 덕분에 서로 어떤 성격인지 훤히 알 정도가 됐다.
마녀에 대한 낭만적인 이야기를 기대했다가, 파인 모션에게 마녀로 몰려 처형당한 사람들 이야기를 듣고는 식겁하기도 한다.
6. 기타[편집]
자칭 "마녀 아가씨 우마무스메". 정말 제멋대로인 성격으로 트레이너의 말은 거의 듣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안 되면 금방 토라진다. 또 기분이 내키지 않으면 30분은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다.[11]
『마법소녀 스위피』란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항상 스위피 그 자체에 몰입하고 있다. 트레이너는 사역마 역할인 것 같다.
초기 설정
- 인게임 승부복은 마법사의 로브를 연상시키는 원안을 거의 그대로 채용했다. 귀여운 외모와 승부복 덕분에, 당일 육성 캐릭터로 출시됐던 카와카미 프린세스보다 더 주목을 받았을 정도. 참고로 승부복의 일부 색상(주황색 조끼, 바둑판 무늬의 망토 밑단, 망토 속 부분)은 원본 경주마의 마스크와 담당 기수인 이케조에 켄이치가 당시 입었던 기수복(마주인 토쇼 산업의 마주복)에서 색상 및 무늬를 따온 것이다.
- 항상 쓰고 있는 모자는 사복일 때를 제외하고는 절대로 벗지 않는다. 트레이닝 중일 때는 물론이고, 라이브 복장, 수영복을 입고 있을 때도 쓰고 있으며, 심지어는 온천에 들어갈 때도 모자를 쓰고 있다. 마찬가지로 항상 모자를 쓰고 다니는 라이스 샤워와도 비슷한 부분. 육성 스토리에서 밝혀지길, 이 모자는 토쇼의 할머니가 특수한 마법을 걸어준 것이라고. 모자에 달린 우마무스메의 귀는 사실 스윕 토쇼의 귀와는 무관한 귀로, 모자 내부에서 토쇼의 귀가 움직이면 모자 외부의 귀가 거기에 연동해서 움직이는 특수한 사양이라고 한다.[진실]
- 2차 창작에선 참새를 데리고 다니며 키타산 블랙과 자주 어울리는 모습으로 나온다.[12] 공식에서도 이 둘을 밀어주는 모습이 간간히 나오는데, 클라이맥스 시나리오의 시나리오 이벤트 중에서도 토쇼와 키타산이 엮이는 이벤트가 있고. 키타산 블랙 SR 카드에서도 둘이 가깝게 지내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 육성 중 이벤트에서 스윕 토쇼에게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는 '물색 리본의 우마무스메'[14] 의 모티브는 야마닌 슈크르다. 한신 쥬버나일에서는 1착으로 스윕 토쇼를 이기고 추화상에서는 스윕 토쇼의 뒤를 이어 2착을 했던 경주마로, 판권을 얻지 못했는지[15] '슈가 님프' 라는 이름으로 나온다.[16]
- 이 '물색 리본의 우마무스메'는 추화상 이후 부상으로 쉬고 있다면서 나오지 않다가 시니어급 타카라즈카 기념 이후에 다시 등장하는데, 달리는게 무서워졌고 상식적으로 1년 가까이 쉬던 자기는 무리라면서 레이스를 포기한 상태였다. 이 선배가 자기와 달리다가 부딪혀서 저렇게 된 걸로 생각한 카와카미 덕분에[13] 이 사실을 알게 된 스윕 토쇼는 그녀에게 상식 같은 건 상관없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텐노상(가을)에 출전하게 된다.
- 야마닌 슈크르가 토카이 테이오의 자마이다 보니, '물색 리본의 우마무스메'와 관련해서 토카이 테이오 또한 토쇼의 육성 스토리에 얼굴을 비춘다.
- 원본 경주마의 클래식 시즌부터 은퇴까지 거의 대부분의 레이스를 함께한 기수였던 이케조에 켄이치와 토쇼를 엮는 2차 창작도 많은 편이다. 그래서인지 2차 창작에서 토쇼의 담당 트레이너는 십중팔구 이케조에처럼 그녀의 고집에 이래저래 휘둘리거나 고통받는 식으로 나온다.
- 본작에 스윕 토쇼가 육성 우마무스메로 출시되었을 때, 이케조에 켄이치가 우마무스메 퀴즈로 유명한 한 예능인과[17] 같이 스윕 토쇼 가챠를 하는 영상이 해당 예능인 유튜브 채널에 올라오기도 헀다. 스윕 토쇼는 1천장 직전에 등장했는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이케조에와 같이 스윕 토쇼 육성은 하지 않았으나, 해당 동영상이 공개될 시점에서 일본 야후 재팬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오르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
- 사복은 '주홍색 리본 + 주홍색 넥타이가 달린 흰 셔츠 + 하단에 검은 레이스가 장식된 주홍색 원피스 + 흰색상의 니 삭스 + 검은색상의 메리 제인' 조합이다. 의외로 점잖은 꼬마 숙녀 같은 복장인데다, 평소에 고수하던 마녀 모자도 쓰지 않는다.[18]
[1] 使い魔. 마녀에게 복종하는 심부름꾼을 뜯하는 표현으로, 토쇼가 트레이너를 부르는 애칭이기도 하다.[2] 마침 원본마의 어머니 '타바사 토쇼'와 외조모 '서맨사 토쇼' 모두, 고전 미드 '아내는 요술쟁이'(일본 타이틀 '사모님은 마녀')에서 이름을 따왔다.[3] 위에서 말한 '모든 일에 쉽게 질려버리는 성격'도, 워낙 천재라 순식간에 요령을 파악해서 숙련자가 될 수 있다보니 금방 흥미를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니시노 플라워와 같은 월반생이고, 영어는 이미 원어민 수준이라는 언급도 있다. 어떻게 보면 마야노 탑건과 비슷한 케이스.[4] 아무리 조제법이 있다고 해도 의학적인 지식이 없으면 불가능한데다가 조제법을 만든 타키온도 조합에 고생해서 밤샘을 견디다 못해 자고 있었을 정도였는데, 그걸 한 번에 성공한 것이다.[5] 심지어는 다른 모르모트를 낚기 위해서 토쇼와 함께 활동하기도 하는데, 로비 대화 중에서 타키온&토쇼가 키타산 블랙을 마법소녀를 미끼로 낚시 영업을 시도한 적이 있다.#[6] 이는 명백하게 트리플 티아라 획득 후 은퇴까지 G1 9승을 거둔 아몬드 아이를 가리키는 내용이다.[7] 카와카미는 같이 달리다가 자기가 부딪혀서 다치는 바람에 그렇게 된 걸로 보고서 심하게 고민하고 있었다.[8] 원본마 스윕 토쇼는 지독한 고착벽과 고집으로 기수 이케조에 켄이치를 수도 없이 괴롭혔던 걸로 유명하다. 그런데 다른 기수에게 맡겨보면 어떨까 했더니 더 심하게 고집을 부리는 바람에 결국 그나마 덜 고집부리게 되는 이케조에가 쭉 스윕의 기수를 맡았다.[9] 이 일화는 모두 원본 경주마 스윕 토쇼와 기수 이케조에 켄이치 사이의 일화를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 이케조에는 자신이 기승하는 말에게 많은 애정을 쏟는 기수였으나, 스윕 토쇼는 이케조에가 주는 당근에 입도 대려 하지 않았고 시도때도 없이 움직이지 않겠다며 고집을 부려 이케조에를 난감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참고로, 이 에피소드에 등장한 캐릭터들의 원본 경주마 스윕 토쇼와 카렌짱 모두 현역 시절의 주전 기수가 이케조에 켄이치였다.[10] 오구리 캡은 대식가이며, 파인 모션은 라멘 애호가이다.[11] 원본 말 스윕 토쇼의 한 번 멈춰서면 몇 명이 와서 끌고 가든 움직이지 않았던 악명높은 '고착벽'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진실] 사실 진짜로 마법은 아니고, 공학에도 정통한 할머니가 모자의 삼각뿔 내부에 있는 스윕 토쇼의 진짜 귀와 연동하도록 특수한 장치를 설치한 것이라고 한다.[12] 둘 사이에서 피에드라 드 루나라는 암말이 태어난 관계 때문에, '현실부부'(史実夫婦)라는 친밀한 사이로 나온다. 세이운 스카이와 니시노 플라워 및 메지로 맥퀸과 이쿠노 딕터스의 관계와 비슷한 사례라고 보면 된다.[13] 실제로 원본마는 엘리자베스 여왕배에서 카와카미에게 진로 방해를 받아 침몰했고 그 후 굴건염 재발로 은퇴했는데, 그 사건을 모티브로 한 걸로 추정된다.[14] 한국 서버에서는 하늘색 리본으로 번역되었다.[15] 같은 관명을 가진 야마닌 제퍼는 우마무스메로 등장한다는 점에서, 야마닌 제퍼만 허락을 받았고 나머지 야마닌 관명의 경주마들은 그렇지 못했거나 교섭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16] 슈가(영어) = 설탕 = 슈크르(프랑스어)[17] 경마에 해박한 예능인 3명이서 우마무스메 캐릭터를 보고 이름을 추측하는 퀴즈 프로그램이 있는데, 거기에 등장하는 살집 있는 남성이다.[18] 비슷한 케이스로 사복 차림일때 왕관을 안쓰는 티엠 오페라 오와 애스턴 마짱, 마찬가지로 모자를 벗는 라이스 샤워와 미스터 시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