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봇대전 DD/유닛/ARX-7 아바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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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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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항목에서는 게임 슈퍼로봇대전 DD의 등장 유닛 ARX-7 아바레스트의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해당 기체와 파일럿의 성능 외 사항은 아바레스트(풀 메탈 패닉!) 및 사가라 소스케 항목을 참조해 주십시오.

크로싱 파일럿으로 볼테스 V에 탑승한 사가라 소스케의 경우 슈퍼로봇대전 DD/유닛/볼테스 V 항목을 참조 바랍니다.

2. 인게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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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아트워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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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전투 연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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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테이터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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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기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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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파일럿[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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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필살기 전용 유닛 파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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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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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사이즈의 공격&회피 타입 기체이며, 공격력과 운동성 중 공격력에 더 많은 보정이 들어가는 유닛 중 하나다. 하지만 SSR이 3개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SSR이 있는 공격&회피 타입 중에서는 평가가 가장 애매하며, 최초로 두번째 SSR을 받은 기체 중 하나였기 때문에 이후 급상승한 인플레이션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유닛 중 하나다.

첫번째 SSR인 단분자 커터 스파이럴 체인의 옵션이 입은 대미지에 비례해 공격력이 상승하는 저력형 능력인데, 상기한 사이즈차 보정 때문에 공격력에 다소 마이너스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애매한 능력으로 평가받는다.[1] 두번째 SSR 강습의 경우 전투 시 적의 조준치를 낮춰주지만 이쪽은 기력 상승이 발목을 잡아 격려 등 기력 보정 정신 커맨드가 없을 경우 사용이 힘들어진다. 오브 능력 또한 운동성보다는 공격력 보정이 더 높아 포지션을 더 애매하게 만들고 있다. 이렇게 시스템상 공격력에 중점을 뒀음에도 불구하고 기체 자체의 공격력은 회피 특화 타입인 빌바인보다 낮다는 게 아이러니하지 않을 수 없다.

세번째 SSR 람다 샷의 경우에도 운동성보다 공격력을 우선으로 하는 어빌리티가 중점적이라 역시 평가가 애매한 편이다. 기체 컨셉을 살린 람다 드라이버의 능력도 일정 액션 동안만 유효한 점이 제압전이나 장기전 등의 활용처에서 발목을 잡는 데다가 능력치 상승폭이 그렇게 썩 대단한 편도 아닌 것이 단점.

대부분의 속성이 실탄과 참격으로 도배되어 있고, 두 SSR 모두 참격이라 속성 면에서도 불리한 점이 있기도 하다. 그나마 괜찮은 점은 R과 SR 파츠가 모두 사거리 1-3이라는 점 정도. 적 유닛의 브레이크 게이지가 약점인 속성이고 조준치가 낮을 경우 어느 정도 활용할 만하지만 게임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저평가를 벗어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사용할 경우에는 운동성만을 상승시키는 '타입 강화 Ⅲ·운동성(공격·회피)' 효과를 지닌 공격&회피 지원 파츠를 장착시켜 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