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봇대전 DD/유닛/겟타 느와르 1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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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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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항목에서는 게임 슈퍼로봇대전 DD의 등장 유닛 겟타 느와르 1호기의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해당 기체의 성능 외 사항은 겟타 느와르 항목을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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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아트워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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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전투 연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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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테이터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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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기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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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파일럿[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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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필살기 전용 유닛 파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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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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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 첫 숏 시나리오 이벤트인 '겟타 느와르 검은 방랑자'로 획득 가능한 유닛으로, 겟타 느와르 설정상 료마(リョウマ)는 블랙 겟타와 진 겟타 1의 파일럿인 나가레 료마와는 별개의 파일럿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R 파츠와 SR 파츠는 이벤트 시나리오 미션을 클리어하는 것으로 특성+5까지 만들 수 있는 갯수만큼 획득할 수 있지만, SSR 파츠의 경우 '다크 ○○ 가챠(ダーク○○ガシャ)'라는 명칭이 붙은 한정 가챠에서만 입수 가능하다. 겟타 느와르 계열의 SSR 파츠는 다른 유닛들과 다르게 1호기 뿐만 아니라 2호기도 MAIN 슬롯과 필살기 슬롯에 공유해서 장비할 수 있다.

최대의 특징은 첫번째 SSR 파츠 더블 토마호크 다크니스를 통해 아군 유닛 최초로 조건부 2회 행동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필살기 명중 시에만 자신에게 정신 커맨드 '각성'을 거는 다른 유닛의 어빌리티와 다르게 기력 150(특성+5 시 145)라는 허들을 넘으면 통상 공격 후나 공격 없이 대기만 하더라도 2회 행동이 가능하다. 필살기 사용 제한 액션 또한 적용되어서 매턴마다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이며, R과 SR 파츠의 경우 필살기 보너스로 사용 횟수까지 대폭 증가해서 평타나 다름없게 연사할 수 있다. 기력 제한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 정신 커맨드 '격려'를 지닌 유닛이나 지원 전용 유닛 파츠를 통해 기력을 어느 정도 높여두는 식의 운용이 필요하다. 다른 타입보다 미묘한 평가를 받는 밸런스 타입이라는 점도 단점으로 볼 수 있지만, 스테이터스를 보정하는 지원 파츠 대신 사정거리를 늘리는 SUB 어빌리티를 지닌 M9 건즈백(멜리사 마오)의 SSR 파츠 초고속 미사일을 장비할 수 있어 어느 정도 보완해줄 수 있다.

유닛 추가 직후에는 특수 스킬 오브가 적어 기본 스테이터스에 한계가 있어 애매하게 평가받았으나 두번째 SSR이 추가된 후에는 이벤트 미션에서 새 특수 스킬 오브 '투쟁심(료마)'를 획득할 수 있게 되어 확실하게 주력 유닛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스테이터스 상승과 함께 기존의 문제였던 기력 조절 문제도 다소 해결되었다. 진 겟타 1과 비교하면 공격력은 낮으나 기본 HP와 방어력 보정이 높아 딜탱 감각으로 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