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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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8년 2월 15일에 개봉한 대한민국 영화이다.
2. 시놉시스[편집]
세상 끝에 내몰린 사람들의 잔인하게 황홀한 슬픈 이야기
고통과 아픔을 담아낸 판타지 드라마
한국영화사상, 파격과 금기의 한계를 넘어선 최초의 한국영화!
3. 등장인물[편집]
4. 예고편[편집]
5. 평가[편집]
평점 7.0 / 10
한국사회의 민낯을 담은 지옥도. 그 처절한 고통의 현실을 직면하는 용기.
- 서정환
6. 흥행[편집]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54위로 출발했다.
7. 이야깃거리[편집]
극중 남학생들의 성기가 정말 적나라하게 나온다. 잠깐 스쳐지나가는 게 아닌, 대놓고 장시간 노출되며[4] 극 후반부 중요 신마다 등장한다. 포르노도 성기 노출을 엄격하게 금하는 영등위를 어떻게 통과했는지 의문.[5] 주연배우 김성민의 성기도 노출되며 발기한 상태와 그렇지 않은 상태 둘 다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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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품이 2018년에 개봉하면서, 본인의 유작이 되었다.[2]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에서 주인공 친구로 나온 그 배우이다. 그 영화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여우상까지 받았었다.[3] ~ 2018/03/15 기준[4] 알몸으로 남학생이 도망치는데 고환 등 다 보여준다.[5] 성기 노출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은 편견일 뿐 보통 허용된다. 성관계를 연출한 장면에서의 노출을 금하는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