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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클럽 블루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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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6년 11월 5일에 화곡역 인근 잔디밭에서 창단된 수원을 연고지로하는 미식축구 클럽팀.
최초에는 수원 유니서스 였으나 이후 2018년 3월경에 현재 감독인 황성윤이 수원 블루나이츠로 개편,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8인제 미식축구 팀이다.
연고지가 수원인 클럽팀이기 때문에 수원클럽이라고도 불린다.
2. 역사[편집]
대학 미식축구를 경험할 수 없었던 이들에게 미식축구를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시작한 지역 기반의 미식축구 클럽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했고 수원 블루나이츠는 그 시기에 창립되었다.
아무래도 생활체육으로의 저변확대나 인원의 문제로 대부분 8인제 경기에 출전하고 수원블루나이츠도 8인제 경기에 출전하고 있으나 현재 8인제 리그가 참여팀 저조로 인해 유명무실해져 2024년 11인제 리그로의 진출을 준비중이다.
아무래도 생활체육으로의 저변확대나 인원의 문제로 대부분 8인제 경기에 출전하고 수원블루나이츠도 8인제 경기에 출전하고 있으나 현재 8인제 리그가 참여팀 저조로 인해 유명무실해져 2024년 11인제 리그로의 진출을 준비중이다.
3. 선수단[편집]
4. 성적[편집]
2019년 제1회 전국클럽 8인제 미식축구선수권대회 (1회 히어로볼) : 1승 1패 6위
5. 여담[편집]
• 연고지가 수원이니 만큼 수원거주자가 많으나 인천이나 다른 경기권에서도 많이 오는편이다.
• 2018년 팀 개편당시 수원 프로그즈라는 팀 이름을 건의 했으나 기각되었다.
• 라인들이 클럽팀치고는 체구들이 상당하다.[1]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17 19:01:10에 나무위키 수원클럽 블루나이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특히 센터는 194cm에 130~140kg 정도의 거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