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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의 저격자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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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명탐정 코난의 2부작 오리지널 에피소드.
2. 방영 시기, 화수[편집]
3. 용의자[편집]
파란색은 남자, 빨간색은 여자.
4. 피해자[편집]
4.1. 그 외 피해자[편집]
5. 범인과 그의 동기[편집]
범인은 타카다 마사오(박건희) 의원의 비서였던 니쿠라였다. 오랫동안 타카다 의원을 모시면서 자신을 타카다 의원의 후계자라고 이야기하고 다녔는데 타카다 의원이 은퇴할 기미가 안 보이자 히라오카 지로(김중선)를 꾀어 타카다 의원을 살해했고 히라오카가 눈치챌까봐 폐건물에서 히라오카를 밀어서 살해한것이다. 타카다 의원을 살해할 때 썼던 권총에 연결된 전동기를 찾지 못하자 회사의 사장인 이시모토 세이지(양태준)에게 혐의를 덮어씌우기 위해 사장실에 리모컨을 두는 행동을 했으나 니쿠라가 살인범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는 권총에 연결된 모터를 조작하기 위한 리모컨에 넣는 건전지를 맨손으로 만져서 지문이 남았다.
일본 형법 특성상 2명을 살해했으니 못해도 무기징역, 심하면 사형일 것이다. 더군다나 살해한 사람이 국회의원이니...
6. 여담[편집]
애니판 한정으로 사토 미와코가 깜짝 등장한 에피소드. 124화 중간 경시청이 잠시 비춰지는데 뒷모습만 나왔지만 누가 봐도 사토 형사다. 하지만 정식으로 나온 건 아닌지라 제대로 된 첫 등장은 <경기장 무차별 협박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