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호평도시고속도로에서 넘어왔습니다.
수석호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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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방면 전구간 주행 영상으로 진입 전 영상과 강변북로 일부구간까지 녹화된 주행 영상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에서 호평동까지 이어주는 도시고속도로로 2011년에 개통하였다. 출퇴근시간과 주말만 되면 헬게이트가 열리는 서울양양고속도로, 46번 국도의 대체와 가평의 관광수요, 평내택지개발지구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시공되었다. 터널은 2.37km 정도인 백봉터널 한 개뿐이다.
진입 방향이 요금소 방향뿐이며, 진입하면 이패 요금소를 지나야 진출이 가능하다. 통행량이 생각보다 적고 쾌적하다. 수석IC부터 이패IC까지에 1.5km 직선구간은 선형이 매우 좋아 운이 좋으면 150km/h도 달릴 수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과속방지장치가 노면에 설치되어 과속은 못한다.
해당 도로를 경유하는 버스 노선은 1000-1번, M2316번, M2323번, M2352번이 있으며, 이 중 광역급행버스 M2352와 광역급행버스 M2323을 제외하면 전 구간을 완주한다.M2352번, 광역급행버스 M2323은 평내IC를 이용한다.
주변 도로들과의 접근성이 애매해 간혹 연장이나 분기점 신설 떡밥이 나오기도 한다. 북쪽으로 천마산을 뚫어 오남까지 연장하자는 주장도 있었으나 묻혔고, 남쪽으로는 수석대교의 건설이 수석호평로의 연장 사업은 아니지만 실질적으로는 연장의 효과가 없진 않다. 한편 신경춘로와 분기하여 간접적으로는 서울양양고속도로와도 연계가 가능한 분기점[1] 을 건설해달라는 요구가 최근 호평,평내 외에 마석 지역사회에서도 나오고 있다. [2] 원래 화도읍에서는 묵현.녹촌리 일대 또는 마석우리 일부 지역에서 이 도로를 주로 이용하고 서울양양선에 비해 중요도가 다소 떨어졌으나 화도IC의 병목현상 악화로 인해 서울 진출로의 대안으로 여겨지는 추세.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된 도로라서 통행료가 비싼데 소형차가 1,500원[3] , 중형차가 2,800원, 대형차가 3,500원이다. 하이패스가 설치되어 있다.(명절기간 통행료면제 대상은 아니다.)
서울방면 전구간 주행 영상으로 진입 전 영상과 강변북로 일부구간까지 녹화된 주행 영상이다.
1. 개요[편집]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에서 호평동까지 이어주는 도시고속도로로 2011년에 개통하였다. 출퇴근시간과 주말만 되면 헬게이트가 열리는 서울양양고속도로, 46번 국도의 대체와 가평의 관광수요, 평내택지개발지구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시공되었다. 터널은 2.37km 정도인 백봉터널 한 개뿐이다.
2. 특징[편집]
진입 방향이 요금소 방향뿐이며, 진입하면 이패 요금소를 지나야 진출이 가능하다. 통행량이 생각보다 적고 쾌적하다. 수석IC부터 이패IC까지에 1.5km 직선구간은 선형이 매우 좋아 운이 좋으면 150km/h도 달릴 수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과속방지장치가 노면에 설치되어 과속은 못한다.
해당 도로를 경유하는 버스 노선은 1000-1번, M2316번, M2323번, M2352번이 있으며, 이 중 광역급행버스 M2352와 광역급행버스 M2323을 제외하면 전 구간을 완주한다.M2352번, 광역급행버스 M2323은 평내IC를 이용한다.
주변 도로들과의 접근성이 애매해 간혹 연장이나 분기점 신설 떡밥이 나오기도 한다. 북쪽으로 천마산을 뚫어 오남까지 연장하자는 주장도 있었으나 묻혔고, 남쪽으로는 수석대교의 건설이 수석호평로의 연장 사업은 아니지만 실질적으로는 연장의 효과가 없진 않다. 한편 신경춘로와 분기하여 간접적으로는 서울양양고속도로와도 연계가 가능한 분기점[1] 을 건설해달라는 요구가 최근 호평,평내 외에 마석 지역사회에서도 나오고 있다. [2] 원래 화도읍에서는 묵현.녹촌리 일대 또는 마석우리 일부 지역에서 이 도로를 주로 이용하고 서울양양선에 비해 중요도가 다소 떨어졌으나 화도IC의 병목현상 악화로 인해 서울 진출로의 대안으로 여겨지는 추세.
3. 통행료[편집]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된 도로라서 통행료가 비싼데 소형차가 1,500원[3] , 중형차가 2,800원, 대형차가 3,500원이다. 하이패스가 설치되어 있다.(명절기간 통행료면제 대상은 아니다.)
4. 노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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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존 동호평구간은 아파트단지나 터널로 인해 건설이 불가능하니 호평터널을 지나기전인 율석ic 에서 분기하여 신경춘로의 지상부분인 평내호평 itx차고지 초입 에서 분기하게 만들자는 주장이 있다.[2] 그런데 두 도로 모두 민자 사업이라 쉽지 않은 듯하다. [3] 개통 당시에는 소형차기준 1000원이었는데, 점차 100원씩 인상하였다.[4] 경강로 상 왕자궁마을입구 교차로를 거치면 진입 가능. 약 800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