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송장벌레(스타크래프트 2)
덤프버전 :
애바퀴[1]
송장벌레 변종
1. 개요[편집]
Corpser.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에 등장하는 바퀴의 변종.
2. 진화 임무[편집]
실험 장소는 칸타르 행성. 설정상 스캔티피드의 표본으로 만든 바퀴의 변종으로 고름과 송장벌레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바퀴의 공격을 받은 적을 신속하게 처치하면 그 유체에서 애바퀴 두 마리 생성
스캔티피드 정수 수집함. 스캔티피드 자체는 특별하지 않음. 안에 있는 기생충이 더 흥미로움. 이 유전자를 이용하면, 바퀴가 상대에게 미세 기생충 주입 가능. 산성 타액은 살을 녹임. 기생충은 이렇게 생긴 구멍을 통해 숙주 안에 잠복해 있다가 부화함. 숙주가 죽으면, 애바퀴 나옴. 뚫린 곳이라면 어디서든 튀어나옴. 극도로 효율적.
- 아바투르의 설명
3. 성능[편집]
애바퀴의 능력치는 위의 표와 같은데, 특이하게 탐색 사거리가 공생충과 같은 15나 되기 때문에 유닛 주위의 거리 15안의 적을 추적한다.(일반 근접 공격 유닛은 5) 시한부 유닛이 멍때리는 것을 방지하고 효율적으로 적을 찾기 위한 조정. 근접 유닛 취급이라 바퀴와 달리 근접 공격 업그레이드의 영향을 받는다.
같은 사의 다른 게임인 워크래프트 3의 다크 레인저나 나가 세이렌 등을 연상케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송장벌레 변종의 공격을 맞은 중립, 적 유닛(건물은 안됨)은 애바퀴 감염 Roachling Infestation이라는 디버프가 2.1초간 생기는데 이때 죽으면 30초 시한부 유닛인 애바퀴 2마리가 튀어나온다.
일단 요오드화 담즙 변이를 찍으면 해병 같은 약한 경장갑 유닛에게 극상성이 된다. 적 하나를 처치할 때마다 애바퀴 2마리가 나오므로 최대한 많은 적을 처치해야 유리한데, 해병은 많은 양이 등장하고 유리몸이라 금방 애바퀴로 전환되기 때문. 시체에서 나오는 애바퀴의 능력 자체는 공생충보다도 못하지만 생명력이 45나 되어 90짜리 방패가 앞에 생기는 것이나 마찬가지니 바퀴가 주로 담당하는 탱커 역할을 분담하기엔 제격이다. 그리고 바퀴가 직접 죽일 필요가 없이 한 대 때리기만 해도 2.1초내라면 다른 유닛으로 마무리시 애바퀴가 나오니 바퀴 수만 어느정도 유지되고 적을 계속 죽인다면 끊임없이 애바퀴들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여기에 케리건의 감염 공생충-연쇄반응 콤보와 조합하면 애바퀴와 공생충이 미친 듯이 불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단점은. 일단 애바퀴 상성 조건이 디버프에 걸린 유닛이 '죽어야' 효과가 발동되기 때문에 소수만으로도 효과가 바로 나오는 고름에 비하면 예열 단계가 있으며 저그의 경우, 자날과 달리 애바퀴의 역할군과 겹치는 근접 유닛이 상당히 많은 것도 흠이다. 당장에 근접 유닛 자체만 해도 바퀴 진화 전에 얻을수 있는 군단충 변종이나 변형체부터 울트라리스크까지 있으며 자체적으로 소환수를 뽑아내는 군단 숙주, 자체 충돌 피해는 물론 지속딜을 내는 공생충을 투척하는 무리군주, 케리건의 자체 패시브로 생성할 수 있는 공생충 등 대체제도 많다.
4. 기타[편집]
이스터 에그로 진화 임무에서 바퀴가 진화한 뒤 나오는 방 안에서 '멀록' 해병과 디아블로가 춤을 추고 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선 자가라의 스킬로 낙하주머니에서 애바퀴가 나온다.
협동전엔 등장하지 않는다. 자가라의 궁극기에서 나오는 바퀴는 일반 바퀴이다. 히오스에서 애바퀴가 나온 전례도 있고 미칠듯한 물량과 소모전에 특화된 사령관 자가라의 컨셉에 어울렸을테니 아쉬운 일.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4 08:18:00에 나무위키 송장벌레(스타크래프트 2)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