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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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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고려대학교 컴퓨터·통신공학부 졸업. 공무원 전산직 강의 뿐만 아니라 박문각임용고시학원(임용관)에서 정보컴퓨터, 상업정보 과목 강의도 같이 하고 있다.
2020년 강의까지만 해도, 박문각 사이트에서만 강의를 볼 수 있었지만 3년 현재 공무원은 에듀온, 에듀윌[1] 쪽에서도 볼 수가 있고, 정보처리기사 강의는 커넥츠 자격증단기에도 올라오고 있다.
2. 특징[편집]
부드럽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목소리가 매우 두꺼워 포스가 있다. 고향이 대구광역시라서 경상도 사투리를 자주 쓴다는 게 단점. 그리고 비전공자들은 전산직 합격하기 가장 어렵다는 것을 강조하고 자신이 비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정말로 전산직에 대해 열정이 매우 뛰어나고 정말로 전산직 공무원 아니면 자살하겠다는 마인드를 가진 수험생들이 아니라면 전산직 하지 마라라는 일침을 날린다.[2] 다만 비전공자들을 배척하는 손경희는 아이러니하게도 비전공자들을 배려해주는 입문 강의를 한다. 반대로 공단기 박미진 강사는 비전공자들도 같이 감싸주며 수업을 하는 반면 어쩐 일인지 입문 강의를 하지 않는다.
3. 여담[편집]
[1] 손승호라는 이름으로 올라오고 있다. 22년 국가직 해설은 여기서만 볼 수가 있다.[2] 사실 제대로 짚은 말이다. 기술직 공무원 특성상 행정직 공무원과 다르게 몇 달 벼락치기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그러나 행정직도 몇 달 벼락치기해서 고득점 맞을 수 있는 수준이 현재는 아니다. 애초에 대학 전공 및 경력직 출신자들을 우대하는 게 기술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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