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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여수 4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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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전작에 대한 내용은 여수 407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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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1976년 액션 영화. 신상옥이 연출하였다. 여수 407호의 후속작이다.
2. 시놉시스[편집]
3. 등장인물[편집]
4. 출연[편집]
[ 그 이외의 조연 및 단역 펼치기ㆍ접기 ]
5. 줄거리[편집]
강희는 춘자와 탈옥을 하나 다시 체포되어 감옥으로 이송된다. 가또오소장은 그들 둘 때문에 승진이 좌절되자 그녀들은 없애기 위하여 일부러 탈출로를 만들지만 실패하고, 저수탑에서 그녀들을 익사시키려 하지만 또 실패한다. 이때 죄수들의 실수로 감옥에 불이 나자 춘자는 다른 죄수들을 도우려다 죽고 홀로 남은 강희는 더욱 외로워진다. 이무렵 이혁과 접선된 강희는 탈출을 시도하고 가또오는 고의로 화재진화를 지연시킨 죄로 법정에 서나 무죄가 되어 죄수들의 분노를 산다. 결국 강희는 이혁의 도움으로 탈출을 하고 법정을 나오는 가또오를 처치한다. 구경온 사람들은 현장을 빠져나가는 강희를 도와주고 추적자들의 길을 막아준다.
출처: 네이버 영화
6. 흥행[편집]
극장 관객 17,767명을 기록했다.
7. 기타[편집]
신상옥 감독이 납북되기 전에 만든 마지막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