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에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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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질의 소에지마라고 불릴 정도로 뒷세계에서 유명한 암살자
이름처럼 사람을 나이프로 참살하는 게 특기이며 공격을 피할 수 없을 정도로 실력이 뛰어난 편이다.
처음에 루카와가 아지트의 건물 2층에 가 가족의 원수를 갚으려고 토즈카한테 달려들었을 때, 단숨에 나이프로 공격했다. 본인의 죽음을 확신했던 루카와가 도망칠 때도 난도질을 몇 번 하면서 추격했다. 이후 루카와가 이쥬인이랑 같이 돌아왔을 때 이쥬인을 만만하게 보면서 같이 처리할 생각을 했다.[1] 이쥬인이 도발을 시전해 분노하게 되었고, 나이프 공격으로 처리할려고 했지만 도리어 이쥬인한테 나이프를 빼앗겨 눈을 잃고 아킬레스건까지 끊겨버리며 리타이어 당한다.
민첩성이 돋보이는 암살자인 만큼, 암살자들 중에서는 나쁘지 않은 수준으로 루카와를 순식간에 만신창이로 만들 정도의 민첩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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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살을 베는 이 감촉...
두근거린단 말이지.
1. 개요[편집]
난도질의 소에지마라고 불릴 정도로 뒷세계에서 유명한 암살자
2. 상세[편집]
이름처럼 사람을 나이프로 참살하는 게 특기이며 공격을 피할 수 없을 정도로 실력이 뛰어난 편이다.
3. 작중 행적[편집]
처음에 루카와가 아지트의 건물 2층에 가 가족의 원수를 갚으려고 토즈카한테 달려들었을 때, 단숨에 나이프로 공격했다. 본인의 죽음을 확신했던 루카와가 도망칠 때도 난도질을 몇 번 하면서 추격했다. 이후 루카와가 이쥬인이랑 같이 돌아왔을 때 이쥬인을 만만하게 보면서 같이 처리할 생각을 했다.[1] 이쥬인이 도발을 시전해 분노하게 되었고, 나이프 공격으로 처리할려고 했지만 도리어 이쥬인한테 나이프를 빼앗겨 눈을 잃고 아킬레스건까지 끊겨버리며 리타이어 당한다.
4. 전투력[편집]
4.1. 힘[편집]
4.2. 민첩성[편집]
민첩성이 돋보이는 암살자인 만큼, 암살자들 중에서는 나쁘지 않은 수준으로 루카와를 순식간에 만신창이로 만들 정도의 민첩성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