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이 이렇게 가벼워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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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로맨스 만화. 작가는 카와노 타니시.
2. 줄거리[편집]
언제나 가볍기만 하던 그 남자가 내 앞에서만 보여주는 진지한 얼굴!
소꿉친구인 소마는 미팅 자리라면 빠지지 않는 가벼운 녀석.
어느 날, 맨션 화재로 갈 곳이 없어진 료를 자신의 집에 재우게 되는데….
빈틈을 보이자마자 접근하는 소마의 손가락?!
그 남자의 마음대로 휘저어지면서도, 기분이 좋아서 도저히 저항할 수 없어…♡
"이걸로 끝날 리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