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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종말여행/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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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소녀종말여행
2017년 7월 경,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었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 보통, 애니메이션 제작 발표를 하고,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방영 시기가 결정되지만, 본 작품은 이례적으로 빠르게 제작 발표 후 3개월만인 10월 경에 방영하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전 분기의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와 사례가 유사한 셈. 등장 인물이 얼마 없어서 그런지 성우진도 미칠 듯이 화려하다. 애니맥스에서 처음으로 판권을 가져간 WHITE FOX 제작 애니메이션이다.[1] 한국에서는 다수의 WHITE FOX 작품을 애니플러스에서 방영했지만, 애니맥스가 이번에 처음으로 WHITE FOX 계열의 판권을 가져갔다.
북미에서는 센타이 필름웍스에 의해 영어 더빙이 공개되었다. # 치토의 경우 캣 토마스(Cat Thomas), 유리는 줄리엣 시몬스(Juliet Simmons). #트레일러 또한 독일어로도 더빙되었다. #트레일러
BD/DVD 판매량은 1권 기준으로 2,226장.
한국에서는 2020년 9월 30일 판권이 만료되었고, 동년 10월 7일 즈음 애니맥스 채널에 있던 모든 회차들이 삭제되었다.
재생되는 배경음악은 여기서 따로 들을 수 있다. PV 외에도 9화 엔딩곡으로도 한 번 쓰였던 곡이다.
PV 중간에 "디스토피아 판타지"라는 대목이 나오는데 "포스트 아포칼립스"라고 표기하는 것이 적절하다. 애초에 디스토피아 세계관이라고 할 만한 사회나 정부 조직 등이 남아 있지 않다.
자세한 내용은 소녀종말여행/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소녀종말여행/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소녀종말여행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아래의 두 가지 엔딩곡 외에도 Endless Journey라는 곡도 있다. 미나세 이노리와 쿠보 유리카 노래.
항목 참조.
엔딩 영상은 원작자가 혼자서 만들었다고 한다. # 1분 30초 동안 약 400장의 스케치가 들어갔다. 엔딩의 끝자락에 나오는 눈싸움 이후부터의 스케치를 그릴 당시에, 원작의 결말을 앞두고 있었다고 한다. 결말이 되는 장면을 그려넣은 이유는 원작의 결말부에 넣을 거 같아서 그려넣었다고.[2] 트위터에 올린 GIF 그림들을 보면 예전부터 내공이 상당했던 모양. 인터뷰에 따르면 미술교사가 되기 위해 그림공부를 하고 있다고 한다.
More One Night와 もう終わんない(모─오완나이/이제 끝나지 않아)의 발음이 비슷한 것을 이용한 중의적인 제목이다.
양덕이 번역한 고퀄리티 영어 가사도 있다. # 유튜브에 찾아보면 이 사람이 영어로 부르는 버전도 들을 수 있는데, 간드러지는 남자 목소리가 압권(…).
2022년 3월 29일 TJ노래방에 68583번 으로 수록되었다.
공식 OST 2번 디스크 마지막 트랙은 엔딩 테마곡의 피아노 편곡본이다. #
리듬 게임 DanceDanceRevolution A에 2017년 12월 21일 업데이트로 수록되었다. BGA는 일본판에만 애니메이션의 엔딩 영상을 사용하며, 한국/아시아판에는 BGA가 없다. 또한 북미판에는 판권 문제로 수록되지 않았다.
차기 버전인 DanceDanceRevolution A20에서는 일본판에서도 BGA가 삭제되었으며, 2019년 3월 27일 A 버전에서도 BGA가 삭제되었다.
A버전에서는 모든 난이도가 물렙곡이란 평가를 받았고 A20에서 싱글 비기너를 제외하고 전부 난이도가 하향되었다.
2020년 12월 14일 삭제되었다.
5화 雨音편 중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철모와 빈 캔을 두드리는 음량와 박자에 맞춰 불러지는 특별 엔딩곡으로, 로마자로 음역하면 "Amadare no Uta". 곡은 엔딩 앨범인 More One Night 앨범에 수록되었다.
8화 엔딩에선 두 주인공들의 허밍으로, 그리고 마지막 12화에서 엔딩으로 삽입되었다.
애니메이션에서 비를 피한 곳은 돌이나 자재가 아니라 고대의 병기의 잔해다. #
메인 테마곡을 비롯하여 끝의 노래, 눈동자에 비치는 경치, 침묵의 여로, 톡톡 튀는 마음 등 유명한 곡들이 있다. 참고로 12화에서 연주되었던 클래식 곡은 프레데리크 쇼팽의 녹턴 Op.9 No.2이다. # 포스트 아포칼립스적인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 팬들이 울림 효과를 넣거나 백색소음을 추가한 버전도 많다.
메인 테마곡을 비롯하여 OST에 수록된 노래의 가사가 없다. 영어 혹은 라틴어처럼 들리기도 하는데, 사실 그 어떤 언어도 아니며 그냥 어느 정도 규칙성을 가진 스캣이라고 한다. #
애니메이션 음악에 대해 분석하는 한 유튜버는 1화 최초 도입부의 1분 30초 가량에서 각종 음향효과와 공간감, 음악을 연주하는 악기의 선택과 장면의 연결들을 극찬하면서, 사운드와 음악을 통하여 내러티브를 전달하는 아름다운 사례(a beautiful example)라고 평가했다. 이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요소들을 제시하고 대조하면서, 전체 12화에 걸친 톤과 분위기와 주제의식까지 완벽하게 잡아주었다는 것.
유튜브의 일본 애니메이션 리뷰어인 The Anime Man은 #자신의 리뷰 영상에서 "(스토리와 배경설명이 없으니) 이론적으로는 작품이 성립되지 못할 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자꾸 좋은 느낌을 받고 자꾸 찾아보게 되는 완성된 작품"이라고 호평하면서, 그 분기에 있어서 최고의 작품이지만 놀랍도록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추켜세웠다. 분명 포스트 아포칼립스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함과 여운과 편안함을 남긴다는 점에서는, 어두운 분위기를 예상했던 당초의 기대를 완전히 깨뜨렸다고. 또한 아무도 내레이션이나 해설역을 맡지 않지만 두 인물 간의 평범한 대화 속에서 철학적인 고민들이 나타나고, 시청자들도 함께 진지한 생각에 잠기게 하는 'thought-provoking' 류의 애니메이션이라고 극찬했다. 나중에 이 양반은 2010년대 Top 10 애니메이션 목록을 만들면서 2017년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소녀종말여행을 선정했다. 물론 메이드 인 어비스도 대단한 애니지만 이게 그쪽보다 더 낫다면서 다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늘어놓았다(…).
미국의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인 크런치롤에서 매년 개최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어워드에서 소녀종말여행이 2017년 최고의 일상물 애니메이션으로 선정되었다[5] . 당시 경쟁작이었던 케모노 프렌즈같은 굵직굵직한 애니들을 꺾고 1등을 차지한것이라서 당시 스트리머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했지만, 마찬가지로 일본 애니메이션 리뷰어인 The Anime Man은 내가 2017년 크런치롤 애니메이션 어워드에서 본 결과들중 가장 행복한 결과였다며 만족감을 드러내었다.
또한 구글에 '2017 best anime'이라고 치면 Girl's last tour(소녀종말여행)이 메인에 뜬다! Thrillist이라는 사이트에서 시행한 투표로, 여기서 소녀종말여행은 7위를 기록함과 동시에, 구글 메인에 2017 최고의 애니들중 하나로 뜰수 있는 명예도 얻게 되었다.
매주 AT-X를 비롯한 일부 방송사들과 공식 KADOKAWA 유튜브 채널에서 90초짜리 미니 애니메이션, 소녀 주말 수업[6] 을 송신한다. 본편 세계관이나 캐릭터의 세부적인 설정[7] 과 관계 없이 두 소녀가 학교에서 보내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본편 에피소드에 등장했던 인물이나 사물 등이 선생님(?) 역할을 맡는다. 사물이 선생님인 경우, 가끔씩 멀쩡히 말을 하며 수업이 진행되기도 한다. 2화에서 등장한 생선 또한 마찬가지이며, 이후 다 먹고 난 생선뼈 모습으로서 계속 유리 곁에 있는 것으로 나온다. 수조에 있던 물고기가 등장했던 화에서는 생선 한 마리가 더 등장했으며, 뼈만 남아있던 생선도 멀쩡히 말하는 모습을 보인다.이들은 수업 끝나고 수조에 넣어주었다고 한다.여기서 전부 시청할 수 있다.[8]
각 화는 '교시'로 구분되며, 12교시는 졸업식으로 진행되었다.
1. 개요[편집]
츠쿠미즈의 코믹스 소녀종말여행의 TV 애니메이션판. 감독은 오자키 타카하루, 방영 시기는 2017년 10월."종말이 일상이다."
"절망과, 사이좋게."
2. 공개 정보[편집]
2017년 7월 경,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었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 보통, 애니메이션 제작 발표를 하고,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방영 시기가 결정되지만, 본 작품은 이례적으로 빠르게 제작 발표 후 3개월만인 10월 경에 방영하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전 분기의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와 사례가 유사한 셈. 등장 인물이 얼마 없어서 그런지 성우진도 미칠 듯이 화려하다. 애니맥스에서 처음으로 판권을 가져간 WHITE FOX 제작 애니메이션이다.[1] 한국에서는 다수의 WHITE FOX 작품을 애니플러스에서 방영했지만, 애니맥스가 이번에 처음으로 WHITE FOX 계열의 판권을 가져갔다.
북미에서는 센타이 필름웍스에 의해 영어 더빙이 공개되었다. # 치토의 경우 캣 토마스(Cat Thomas), 유리는 줄리엣 시몬스(Juliet Simmons). #트레일러 또한 독일어로도 더빙되었다. #트레일러
BD/DVD 판매량은 1권 기준으로 2,226장.
한국에서는 2020년 9월 30일 판권이 만료되었고, 동년 10월 7일 즈음 애니맥스 채널에 있던 모든 회차들이 삭제되었다.
2.1. PV[편집]
재생되는 배경음악은 여기서 따로 들을 수 있다. PV 외에도 9화 엔딩곡으로도 한 번 쓰였던 곡이다.
PV 중간에 "디스토피아 판타지"라는 대목이 나오는데 "포스트 아포칼립스"라고 표기하는 것이 적절하다. 애초에 디스토피아 세계관이라고 할 만한 사회나 정부 조직 등이 남아 있지 않다.
3. 줄거리[편집]
자세한 내용은 소녀종말여행/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소녀종말여행/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설정[편집]
자세한 내용은 소녀종말여행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음악[편집]
6.1. 주제가[편집]
아래의 두 가지 엔딩곡 외에도 Endless Journey라는 곡도 있다. 미나세 이노리와 쿠보 유리카 노래.
6.1.1. OP[편집]
항목 참조.
6.1.2. ED1[편집]
엔딩 영상은 원작자가 혼자서 만들었다고 한다. # 1분 30초 동안 약 400장의 스케치가 들어갔다. 엔딩의 끝자락에 나오는 눈싸움 이후부터의 스케치를 그릴 당시에, 원작의 결말을 앞두고 있었다고 한다. 결말이 되는 장면을 그려넣은 이유는 원작의 결말부에 넣을 거 같아서 그려넣었다고.[2] 트위터에 올린 GIF 그림들을 보면 예전부터 내공이 상당했던 모양. 인터뷰에 따르면 미술교사가 되기 위해 그림공부를 하고 있다고 한다.
More One Night와 もう終わんない(모─오완나이/이제 끝나지 않아)의 발음이 비슷한 것을 이용한 중의적인 제목이다.
양덕이 번역한 고퀄리티 영어 가사도 있다. # 유튜브에 찾아보면 이 사람이 영어로 부르는 버전도 들을 수 있는데, 간드러지는 남자 목소리가 압권(…).
2022년 3월 29일 TJ노래방에 68583번 으로 수록되었다.
공식 OST 2번 디스크 마지막 트랙은 엔딩 테마곡의 피아노 편곡본이다. #
6.1.2.1. DanceDanceRevolution[편집]
리듬 게임 DanceDanceRevolution A에 2017년 12월 21일 업데이트로 수록되었다. BGA는 일본판에만 애니메이션의 엔딩 영상을 사용하며, 한국/아시아판에는 BGA가 없다. 또한 북미판에는 판권 문제로 수록되지 않았다.
차기 버전인 DanceDanceRevolution A20에서는 일본판에서도 BGA가 삭제되었으며, 2019년 3월 27일 A 버전에서도 BGA가 삭제되었다.
A버전에서는 모든 난이도가 물렙곡이란 평가를 받았고 A20에서 싱글 비기너를 제외하고 전부 난이도가 하향되었다.
2020년 12월 14일 삭제되었다.
6.1.3. ED2[편집]
5화 雨音편 중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철모와 빈 캔을 두드리는 음량와 박자에 맞춰 불러지는 특별 엔딩곡으로, 로마자로 음역하면 "Amadare no Uta". 곡은 엔딩 앨범인 More One Night 앨범에 수록되었다.
8화 엔딩에선 두 주인공들의 허밍으로, 그리고 마지막 12화에서 엔딩으로 삽입되었다.
애니메이션에서 비를 피한 곳은 돌이나 자재가 아니라 고대의 병기의 잔해다. #
6.2. OST[편집]
메인 테마곡을 비롯하여 끝의 노래, 눈동자에 비치는 경치, 침묵의 여로, 톡톡 튀는 마음 등 유명한 곡들이 있다. 참고로 12화에서 연주되었던 클래식 곡은 프레데리크 쇼팽의 녹턴 Op.9 No.2이다. # 포스트 아포칼립스적인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 팬들이 울림 효과를 넣거나 백색소음을 추가한 버전도 많다.
메인 테마곡을 비롯하여 OST에 수록된 노래의 가사가 없다. 영어 혹은 라틴어처럼 들리기도 하는데, 사실 그 어떤 언어도 아니며 그냥 어느 정도 규칙성을 가진 스캣이라고 한다. #
애니메이션 음악에 대해 분석하는 한 유튜버는 1화 최초 도입부의 1분 30초 가량에서 각종 음향효과와 공간감, 음악을 연주하는 악기의 선택과 장면의 연결들을 극찬하면서, 사운드와 음악을 통하여 내러티브를 전달하는 아름다운 사례(a beautiful example)라고 평가했다. 이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요소들을 제시하고 대조하면서, 전체 12화에 걸친 톤과 분위기와 주제의식까지 완벽하게 잡아주었다는 것.
7. 회차 목록[편집]
8. 평가[편집]
유튜브의 일본 애니메이션 리뷰어인 The Anime Man은 #자신의 리뷰 영상에서 "(스토리와 배경설명이 없으니) 이론적으로는 작품이 성립되지 못할 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자꾸 좋은 느낌을 받고 자꾸 찾아보게 되는 완성된 작품"이라고 호평하면서, 그 분기에 있어서 최고의 작품이지만 놀랍도록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추켜세웠다. 분명 포스트 아포칼립스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함과 여운과 편안함을 남긴다는 점에서는, 어두운 분위기를 예상했던 당초의 기대를 완전히 깨뜨렸다고. 또한 아무도 내레이션이나 해설역을 맡지 않지만 두 인물 간의 평범한 대화 속에서 철학적인 고민들이 나타나고, 시청자들도 함께 진지한 생각에 잠기게 하는 'thought-provoking' 류의 애니메이션이라고 극찬했다. 나중에 이 양반은 2010년대 Top 10 애니메이션 목록을 만들면서 2017년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소녀종말여행을 선정했다. 물론 메이드 인 어비스도 대단한 애니지만 이게 그쪽보다 더 낫다면서 다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늘어놓았다(…).
미국의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인 크런치롤에서 매년 개최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어워드에서 소녀종말여행이 2017년 최고의 일상물 애니메이션으로 선정되었다[5] . 당시 경쟁작이었던 케모노 프렌즈같은 굵직굵직한 애니들을 꺾고 1등을 차지한것이라서 당시 스트리머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했지만, 마찬가지로 일본 애니메이션 리뷰어인 The Anime Man은 내가 2017년 크런치롤 애니메이션 어워드에서 본 결과들중 가장 행복한 결과였다며 만족감을 드러내었다.
또한 구글에 '2017 best anime'이라고 치면 Girl's last tour(소녀종말여행)이 메인에 뜬다! Thrillist이라는 사이트에서 시행한 투표로, 여기서 소녀종말여행은 7위를 기록함과 동시에, 구글 메인에 2017 최고의 애니들중 하나로 뜰수 있는 명예도 얻게 되었다.
9. 소녀 주말 수업[편집]
매주 AT-X를 비롯한 일부 방송사들과 공식 KADOKAWA 유튜브 채널에서 90초짜리 미니 애니메이션, 소녀 주말 수업[6] 을 송신한다. 본편 세계관이나 캐릭터의 세부적인 설정[7] 과 관계 없이 두 소녀가 학교에서 보내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본편 에피소드에 등장했던 인물이나 사물 등이 선생님(?) 역할을 맡는다. 사물이 선생님인 경우, 가끔씩 멀쩡히 말을 하며 수업이 진행되기도 한다. 2화에서 등장한 생선 또한 마찬가지이며, 이후 다 먹고 난 생선뼈 모습으로서 계속 유리 곁에 있는 것으로 나온다. 수조에 있던 물고기가 등장했던 화에서는 생선 한 마리가 더 등장했으며, 뼈만 남아있던 생선도 멀쩡히 말하는 모습을 보인다.
- 캐스팅
각 화는 '교시'로 구분되며, 12교시는 졸업식으로 진행되었다.
10. 기타[편집]
- 원작 정발명은 '소녀종말여행'으로 음절 간 띄어쓰기 없이 모두 붙여쓰고 있으나, 애니맥스에서 방영한 제목은 '소녀 종말 여행'으로 음절마다 띄어서 번역했다.
[1] 애니플러스가 2017년 1분기 이후 일상물 난민 계열 신작은 2018년 3분기의 하루카나 리시브뿐인 가뭄 현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영향인 듯하다.[2] 원작이 되는 만화에 눈싸움 이후의 과정을 실제로 그려넣었다. 애니메이션 제작 당시에 연재 중이어서, 애니메이션 내에서는 나오지 않는 장면이다. 그래서 그런지, 원작을 다 본 사람들이 엔딩 영상을 처음 볼 때 깜짝놀랐다고 한다. 아무래도 결말을 직접 두 눈으로 보고 엔딩 속의 가사를 보니 원작을 접하지 않은 사람들과 달리 받아들이는 의미가 다르기에 원작을 다 보고 들으면 느낌이 다를 거라고 한다.[3] 한국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맥스 코리아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4] 공식 사이트에는 '螺旋'이라고 기재.[5] 경쟁작은 데미는 이야기하고 싶어, 케모노 프렌즈, 이 게임 폐인이 사는 법, 사쿠라 퀘스트, 달이 아름답다.[6] 少女週末授業 , 일본어로 종말과 주말의 발음이 같은 것을 이용한 말장난이다.[7] 소녀 주말 수업에서는 유리가 본편과는 달리 글자를 제대로 읽는다.[8] 자막을 켜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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