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데스티니 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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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의 5성 광속성 구속형 차일드 중 하나.
언제 추가되었는지 적습니다.
이름의 유래는 구약성경에 아담과 이브의 세 번째 아들로 등장하는 셋.
2. 성능[편집]
3. 작중 행적[편집]
3.1. 메인 스토리[편집]
3.1.1. 3챕터[편집]
3.1.1.1.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16 - Childhood's End[편집]
퇴마사 카인과 아벨이 재래의 고치로 합쳐서 차일드 셋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태어나자마자 그는 기도문을 외우며 주인공 일행을 공격한다.
그라고 각성한 아르테미스에 의해 곧바로 리타이어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불명
3.1.2. 단편집 : 판도라의 상자[편집]
13화 셋의 수련(修鍊)에서 생존이 확인되었다. 프레이와 싸우고나서 로키에게 돌아가자 로키가 자꾸 셋이 상처나서 돌아온다며 유니버스를 사용해 그의 몸을 강화시켜준다.
3.1.3. 4챕터[편집]
3.1.3.1.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26 - Wounded Winner part. 2[편집]
로키의 명령으로 지바의 산장을 공격한다. 로키에 의해 강화된 몸으로 홀몸으로 지바 일행과 맞서싸우다 로키가 위험에 빠지자 긴급 귀한 능력으로 로키에게 되돌아간다.
이후의 행적은 셋(데스티니 차일드)/암속성 참고.
3.1.4. 5챕터[편집]
3.1.4.1.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28 - HEN TO PAN[편집]
소생꽃을 찾아 버들도령을 추적한다. 그 와중에 똑같이 버들도령을 추적하는 프레이와 마주쳐 싸우게된다.
그 와중에 다른 유니버스에서 넘어온 므두셀라와 보탄이 난입 그리고 그 둘과 같이 있던 헬라와 라우페이까지 난입하여 개판이 된다.
결국 악마와 차일드의 벽은 못넘었는지 셋측이 전멸을 하지만, 헬라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유니버스 조각을 셋에게 양보.
셋이 한층 더 강해진 상태로 싸우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셋이 지게되지만, 오르쿠스가 난입하여 므두셀라와 보탄의 육체를 가지고 협박.
자신의 자동인형들과 셋을 놓아달라고 하여 결국 셋은 도망치게 된다.
3.2. 계약자[편집]
계약자 혹은 미성숙 일러스트가 있는 경우 해당 틀을 사용합니다.
계약자에 대한 간단한 설명 및 행적을 추가로 적습니다.
3.3. 어펙션 시나리오[편집]
3.3.1. 어펙션 D -[편집]
스크립트를 적을 때는 해당 표를 사용합니다.
3.3.2. 어펙션 B -[편집]
3.3.3. 어펙션 S -[편집]
3.4. 그 외의 행적[편집]
- 다른 차일드의 어펙션 스토리에서 등장했을 경우 등에 해당 문단에 적습니다.
4. 대사[편집]
5. 스킨[편집]
5.1. 온천[편집]
6. 기타[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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