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탄타(Fate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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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Fate/Grand Order Arcade에 등장하는 서번트. 성우는 무라세 아유무, 캐릭터 디자인은 lack[1] .
2. 진명[편집]
세탄타는 쿠 훌린의 아명이다. 그에 걸맞게 세이버 릴리, 알렉산더, 메데이아 릴리, 꼬마 길가메시, 아나처럼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3. 스테이터스[편집]
기본적인 스테이터스는 성장한 쿠 훌린과 서로 일장일단이 있지만, 세탄타는 행운이 A랭크로 특히 높다.
3.1. 스킬[편집]
■ 클래스별 능력
성장한 버전보다 높다. 세이버이기에 높은 대마력을 받은 것으로 추정.
신령의 적성을 나타내는 스킬. B랭크는 주신과의 반신반인 수준. 쿠 훌린은 빛의 신 루의 아들이므로, 이 스킬을 가진다.
■ 고유 능력
붉은 가지 기사단의 일원.
猛犬殺し.
따라서 본래 소환되는 쿠 훌린은 이 스킬과 게이 볼그 둘 중 하나를 무조건 가지게 된다. 그러나 FGO 본편에선 둘 다 안 가진 쿠 훌린이 나온다.
3.2. 보구[편집]
투척 전의 준비 자세나 마검을 휘두른 이후의 자세까지, 연출은 아방 스트랏슈의 오마쥬로 보인다.
3.3. 무장[편집]
4. 작중 행적[편집]
4.1. Fate/Grand Order Arcade[편집]
이벤트 배포 4성으로 실장.
상세 프로필에 대해서는 Fate/Grand Order Arcade/서번트/세이버/세탄타 참조.
4.2. Fate/Grand Order[편집]
4.2.1. 로스트벨트 No.6 요정원탁영역 아발론 르 페이[편집]
오딘의 힘을 받은 캐훌린이 2대째 현자 그림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데, 과거에 토네리코와 행동하던 1대째 현자 그림은 세탄타였다고 한다.
정확하게 말하면 세탄타라고 확실하게 언급된 건 아니지만, 좀 더 어린 모습에 검을 들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며, 1대 그림의 동료였던 하베트롯이 캐훌린을 보고는 외모가 바뀌었단 이야기가 아니라 그림이 아저씨가 되어버렸다고 말하는 것을 봤을 때 기정사실로 봐도 무방했고, 토네리코의 상호 대사에서 세탄타를 '제가 아는 그림'이라고 지칭하며 확정되었다.
4.2.2. 나선증명세계 릴림 할롯[편집]
아케이드 콜라보 이벤트의 배포 캐릭터.
5. 기타[편집]
산타 엘레나, 산타 스즈카, 시타, 프로토 멀린의 뒤를 이은 아케이드 오리지날 서번트로 늘 그랬듯 등장하자마자 페그오 유저들의 '우리 좀 달라고!'라는 불만 섞인 외침이 많이 나왔다. 그리고 그 기대에 힘입어 아케이드와 폰 콜라보 이벤트로 폰그오에서 배포 서번트로 실장되었다.
기다렸던 팬들이 많은지 공개되자마자 트위터에서 팬아트가 줄줄이 투고 되었다. 그중 빨강-노랑-파랑 쇼타 신호등 밈이 제법 유명한 편.[2][3] 다만 쇼타라곤 해도 키가 165나 되어, 키는 스카디와 비슷한 수준이다.
만우절 리요 버전은 역시나 입꼬리가 말려있다.
6. 관련 문서[편집]
[1] 오카다 이조의 일러스트 담당[2] 원래 빨강은 에미야였지만, 왜 그가 쇼타 신호등에서 배제당하는 이유는...[3] 허나 시로도 원작 및 외전작에서 누님 서번트들이랑만 엮이면 오네쇼타물을 만들어내긴 한다. 남고생 치곤 키가 작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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