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동아리/봉사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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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앙동아리[편집]
2.1. S.E.L.S[편집]
- S.E.L.S는 영어봉사 중앙동아리다.
- 본교 국제어학원에서는 성동 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하여 English Day라는 영어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었는데, 이 중 자원봉사에 뜻이 있는 학생들이 모인 게 S.E.L.S의 시초이다.
- S.E.L.S는 국제학부 영어영문학전공 탁진영 교수, Daniel Hamlin 교수, 국제어학원 디렉터 오경은 교수의 지도하에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영어선생님이 되어주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 출처
2.2. 죽순회[편집]
- 죽순회는 1965년 설립되어 5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중앙 봉사동아리다.
- 옆에 위치한 건국대학교에도 죽순회가 있어 현재까지 서로 교류하며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 졸업생들의 네이버 밴드가 있다. 커뮤니티 이름은 대나무회이다. 수도여자사범대학이던 시절의 선배들부터 근래 졸업생들까지 속해있다고 한다.
- 죽순회의 회원들은 매달 첫째, 셋째 주 화요일과 둘째 주 토요일이면 강남역에 위치한 서울영아일시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친다.
- 출처
2.3. 로타랙트[편집]
- 로타랙트는 공부방운영, 소외계층 반찬배달 등 주기적인 봉사활동을 하는 봉사 중앙동아리다.
3. 소모임[편집]
3.1. LOHOS[편집]
- LOHOS는 건축공학과 소속 건축봉사 소모임이다.
- '사랑의 집짓기' 봉사 활동을 한다. 즉 사회적 소외 계층을 위해 집을 지어주는 봉사활동을 한다.
- 출처
3.2. 늘품e[편집]
- 늘품e는 경제학과 소속 경제봉사 소모임이다.
- 2015년 2학기 세종KB 창의나눔 봉사단 활동을 통해 결성됐다.
- 광진구 소재 아동센터에서 경제관련 지식 및 저축에 관한 교육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이콘일보'를 제작하고 있다. 이콘일보는 일반적으로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경제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쓴 신문이다. 이콘일보는 창간호를 시작으로 격월로 발간되고 있다.
- 광진구 소재 광남고등학교와 이콘일보를 공동 제작한 바 있다. 경제학과 학생들은 광남고등학교에서 약 5주 동안 진행한 경제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함께 경제이슈,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경제 꿀팁 등 다양한 경제 관련 기사를 작성했다.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도 선사하고, 고등학생들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서다.
- 출처
4. 폐지된 동아리[편집]
4.1. MRA[편집]
- MRA는 봉사 중앙동아리다.
- 서울지역내에서는 세종대학교를 포함해 건국대학교, 중앙대학교,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총 4개의 대학이 연합을 맺고 있다.
- 환경 미화, 고아원 방문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출처
4.2. Enactus[편집]
- Enactus는 소외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도와주는 국제 비영리 대학생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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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5명 정도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는 영어봉사동아리 S.E.L.S는 단순히 학교 내에서만 활동하는 클럽이 아니라 지역 사회단위에서 영어 교육봉사를 한다. 때문에 동아리명이 S.E.L.S(Sejong English Language Society)로 지어졌다.[2] 죽순회라는 동아리명은 '대나무 마디마디의 빈 속을 사랑과 지혜로 채우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3] MRA는 Moral Re-Armament의 약자로, 도덕 재무장 협회라는 뜻이다. MRA 동아리의 본국인 스위스에서는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되었다. 현재 국내에서는 봉사동아리와 합창동아리 두 가지 형태로 남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