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한 문서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가 편집되었습니다.
세인트 모텔/디스코그래피
덤프버전 : (♥ 0)
상위 문서: 세인트 모텔 
1. 개요
2. 정규 앨범
3. 싱글
3.1. Puzzle Pieces (2011)
3.2. At Least I Have Nothing (2012)
3.3. 1997 (2012)
3.4. Benny Goodman (2012)
3.5. Ace in the Hole (2013)
3.6. My Type (2014)
3.7. saintmotelevision B-sides (2018)
3.8. A Good Song Never Dies (2020)
3.9. Feel Good (2021)
3.10. Everyone's a Guru Now (2023)
3.11. Fine Wine (2023)
4. EP(Extended Play) 앨범
1. 개요[편집]
세인트 모텔의 디스코그래피.
2. 정규 앨범[편집]
2.1. Voyeur (2012)[편집]
2.2. saintmotelevision (2016)[편집]
2.3. The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2021)[편집]
이 앨범은 총 15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5곡씩 파트 1, 파트 2, 파트 3으로 나뉘어져 있다. 파트 1과 파트 2를 각각 2019년, 2020년에 발매[3]했고, 마지막 파트 3는 따로 발매하지 않은 대신 먼저 발매된 파트 1과 파트 2의 10곡과 파트 3의 5곡을 합쳐서 2021년에 발매한게 이 앨범이다.[4]
3. 싱글[편집]
3.1. Puzzle Pieces (2011)[편집]
3.2. At Least I Have Nothing (2012)[편집]
3.3. 1997 (2012)[편집]
3.4. Benny Goodman (2012)[편집]
3.5. Ace in the Hole (2013)[편집]
3.6. My Type (2014)[편집]
3.7. saintmotelevision B-sides (2018)[편집]
3.8. A Good Song Never Dies (2020)[편집]
3.9. Feel Good (2021)[편집]
3.10. Everyone's a Guru Now (2023)[편집]
3.11. Fine Wine (2023)[편집]
4. EP(Extended Play) 앨범[편집]
4.1. ForPlay (2009)[편집]
데뷔 앨범.
4.2. My Type (2014)[편집]
4.3. The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Pt. 1 (2019)[편집]
4.4. The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Pt. 2 (2020)[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8 23:27:49에 나무위키 세인트 모텔/디스코그래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관음증이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A] A B 유래는 당연하게도 '스윙의 왕' 베니 굿맨이다.[2] 각각 백일몽/몽정/악몽을 의미한다. 제목에 걸맞게 곡도 3절로 나뉘어져 있고, 각 절을 넘어갈 때마다 곡의 분위기가 바뀐다.[B] A B 1950년대에 활동했던 보컬 4중주 그룹 The Shepherd Sisters의 Alone을 샘플링하였다. 샘플링된 버전의 도입부가 애플의 홀리데이 광고 음악으로 사용되기도 했다.#[C] A B 레이싱 게임 포르자 호라이즌 5의 라디오 채널인 호라이즌 펄스에 수록되어있다.[D] A B 여담으로, 공식 안무가 있다.#[3] EP 앨범으로 공개했다.[4] 
위에서부터 파트 1, 파트 2, 파트 3로 각 앨범의 색을 합치면 합본 앨범 중앙에 있는 삼색과 색이 비슷하다.[5] 이외에도 70년식 엘도라도와 드 빌이 나온 커버도 있다.[6] 'Guru'는 산스크리트어로 '스승'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영어권에서는 주로 어떠한 분야의 장인이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위에서부터 파트 1, 파트 2, 파트 3로 각 앨범의 색을 합치면 합본 앨범 중앙에 있는 삼색과 색이 비슷하다.[5] 이외에도 70년식 엘도라도와 드 빌이 나온 커버도 있다.[6] 'Guru'는 산스크리트어로 '스승'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영어권에서는 주로 어떠한 분야의 장인이라는 의미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