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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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말리 몹티주의 도시이다. 주도인 몹티에서 동남부쪽으로 약 10km 정도 떨어진 위치에 있다.
2. 역사[편집]
풀라족 사냥꾼인 세 와와레(Se Waware)가 처음 정착촌을 만든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후, 프랑스 제국의 식민지 당시 몹티로 가는 도랑이 설치되면서 주요 도시로 성장하게 된다.
2015년 8월, 알 카에다 연계조직인 알무라비툰이 이 도시에 있는 호텔에서 인질극을 벌여 유엔 파견 근무자 등 17명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2023년 4월 22일, 말리 내전 당시 도시 내에서 세 차례의 연속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약 9명이 사망, 60명 이상이 부상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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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