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가노 마나츠

배가 고프면 슬픈 기분이 된단 말이지.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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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카시고항의 아야카시편 공략 캐릭터.
폼포코린에 식재를 배달하는 지역 상점가의 아들.
배달 후에 긴 씨가 타주는 차를 마시면서, 늘어지며 이야기 하는 것을 낙으로 삼고 있다.
묘령의 나이로 근처의 할아버지들과 할머니들에게 선 볼 것을 권유받아 곤란해 하고 있다.
이야기를 잘 들어주어서 자주 요괴들의 상담 상대가 되어주고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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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