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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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종길의 시[편집]
2. 여담[편집]
제목이 동일한 박태원의 작품 <성탄제>가 있다.
시 중간 '서러운 서른 살' 이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이 때 시인은 43세였다.[1]
7차 교육과정 3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 '창조적인 문학 체험' 단원에서 등장했으며, 2011학년도 6월 모의평가 3번째 지문인 현대시 파트(19~22번)에서도 출제되었다.
안녕 자두야 원작에서도 성탄제와 관련된 내용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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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는 1969년에 발표되었고 시인은 1926년 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