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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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강서구 곰달래로 47길 18 (화곡동)에 위치. 이 교회의 원로목사인 최학곤 목사(1937~)[3] 에 의해 1978년에 설립되었다.
2. 강서구 성석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편집]
2020년 12월 9일에 최초 확진자가 나왔으며 이후 수백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4] 서울 강서지역에서 에어로빅에 이어 발생한 대규모 집단 감염사건으로, 확진자 폭증의 원인 중 하나로 보인다.
강서구에서 6번째 사망자가 나왔는데, 중앙대병원에서 입원 치료중 사망했다. 이유는 폐렴이 악화되어 사망했다고 시는 설명하였다.
2.1. 경과[편집]
- 12월 9일, 최초 확진자 2명이 나왔다.
- 12월 11일까지 누적 확진자가 12명이 되었다. 그리고 강서구에서는 성석교회에 11월 9일~12월 6일까지 방문자는 검사를 받아달라고 안내 문자를 보냈다.#
- 12월 12일, 누적 확진자가 91명이 되었다.#
- 12월 13일, 누적 확진자가 140명이 되었다. #
- 12월 14일, 누적 확진자가 158명이 되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이유는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고 밀폐된 공간[5] 에서 턱스크 상태로 성가대 연습을 하고, 10월 중순부터 12월 3일까지 7주 동안 주 4회 부흥회를 해오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 12월 15일, 누적 확진자가 168명으로 늘었다. #
- 12월 16일, 누적 확진자가 179명으로 전날에 비해 11명 증가했다. #
- 12월 17일, 누적 확진자가 192명으로 전날에 비해 13명 증가했다. #
- 12월 19일, 누적 확진자가 198명으로 늘었다. #
- 12월 20일, 누적 확진자가 209명으로 늘었다. #
- 12월 25일, 누적 확진자가 226명으로 늘었다. #
- 12월 29일, 누적 확진자가 245명으로 늘었다.
2.2. 기타[편집]
- 집단감염사태 이후 성석교회 신도가 운영하는 사업장으로 알려진곳은 발길이 많이 끊기는 곳도 있었다.
- 2021년 7월 건강보험공단은 방역지침을 위반한 성석교회에 공단이 부담한 치료비용 중 일부에 대해 구상권 청구 소송을 제기하였다. 소송 결과는 검색되지 않는다.
3.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3.1. 버스[편집]
3.2. 지하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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