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의/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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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붕괴: 스타레일》의 등장 캐릭터 설의의 작중 행적을 서술한 문서.
수배중인 스텔라론 헌터를 잡기 위해 왔다는 설의는 단독으로 임무를 계속 하려 하지만 스텔라론의 영향으로 불멸의 거목이 재생된 것을 목격하게 된다. 상황해 급박해지자 설의는 일행에게 자신을 별뗏목의 나루터까지만 데려다줄 것을 요구하고, 일행은 그녀를 도와 공조사에 가서 공조 사부를 도와주고 설의를 나루터로 데려다 준다.
열차팀이 어공과 대화하기 위해 천박사로 왔을 때 먼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어공은 설의를 통해 '시왕'에게 어떠한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뒤이어 설의는 알겠다고 하고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말을 한 뒤 퇴장한다. 아무래도 정황상 정운과 관련하여 어공이 어떠한 내용을 시왕사 쪽에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곽향으로 하여금, 계네빈과 개척자를 내보내도록 하지만 그 과정에서 결국 세양에 의해 3명이 환상 속 미궁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설의는 일행이 미궁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돕고, 유원에서 난동을 부리는 세양 '요원'을 제압하기 위해 돕는다.
봉인은 잘 마무리되나 싶었으나 '부연'이 함정을 펴 봉인되었던 세양들이 흘러나오는 참사가 벌어지고, 그 세양들을 전부 흡수해 강대해진 부연이 난동을 부리는 참사가 벌어진다. 이에 개척자가 부연에게 빨려들어갈 뻔한 것을 설의 본인이 어떻게든 붙잡아 버텼고, 곽향의 꼬리가 부연을 방해할 때까지 시간을 벌 수 있었다.
이후 유원에서의 사건이 1차로 일단락되고 나면, 간략히 후일담을 들을 수 있다. 전투는 일단락되었지만 부연의 난동 속에서 기계 의체에 너무 큰 데미지를 입었는지 휴식이 필요하다고 밝힌다. 때문에 도입부 스토리인 '유원경몽'까지만 등장이 있고, 이후 스토리에서 시왕사측 인물은 한아와 곽향만이 등장한다.
[각주]
1. 개요[편집]
온라인 게임 《붕괴: 스타레일》의 등장 캐릭터 설의의 작중 행적을 서술한 문서.
2. 메시지[편집]
## 테이블 시작
설의
속세와 단절한 채 수행 중. 방해 금지
-
설의
속세와 단절한 채 수행 중. 방해 금지
3. 개척 임무[편집]
3.1. 제2장 - 선주 「나부」[편집]
3.1.1. 제1막: 뗏목 타고 바람 따라 선굴 유람[편집]
나찰과 소상, 단항 일행과 대면하면서 처음 등장한다. 자신을 '시왕사'의 판관으로 소개하고, 마각의 몸에 빠진 운기군과 전투를 치루느라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 기계 인형의 몸이기 때문에 자신을 고칠 수 없을거라는 말에, 나찰은 의술이 아닌 '풍요'의 힘으로 설의를 고쳐준다.
수배중인 스텔라론 헌터를 잡기 위해 왔다는 설의는 단독으로 임무를 계속 하려 하지만 스텔라론의 영향으로 불멸의 거목이 재생된 것을 목격하게 된다. 상황해 급박해지자 설의는 일행에게 자신을 별뗏목의 나루터까지만 데려다줄 것을 요구하고, 일행은 그녀를 도와 공조사에 가서 공조 사부를 도와주고 설의를 나루터로 데려다 준다.
3.1.2. 제3막: 재앙이 지나간 자리[편집]
열차팀이 어공과 대화하기 위해 천박사로 왔을 때 먼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어공은 설의를 통해 '시왕'에게 어떠한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뒤이어 설의는 알겠다고 하고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말을 한 뒤 퇴장한다. 아무래도 정황상 정운과 관련하여 어공이 어떠한 내용을 시왕사 쪽에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3.1.3. 개척 후문: 호재지이[편집]
시왕사가 스토리의 주역인 만큼, 비중이 좀 있다. 나부 불멸의 거목 사건 당시, 파괴된 '창조 용광로'의 여파로 풀려난 세양들이 유원을 어지럽히자 한아, 곽향과 함께 판관으로서 수습에 나선다. 처음엔 계네빈과 소상이 왔을 때 외부인의 출입을 막고 적당히 물러나게 했으나, 계네빈이 개척자까지 대동하여 다시 유원에 찾아오자 정확한 사건의 경위를 이야기해준다. 세양은 타인에게 빙의하여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외부인의 출입을 막고 시왕사가 단독으로 일 처리를 해야한다는 것.
이에 곽향으로 하여금, 계네빈과 개척자를 내보내도록 하지만 그 과정에서 결국 세양에 의해 3명이 환상 속 미궁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설의는 일행이 미궁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돕고, 유원에서 난동을 부리는 세양 '요원'을 제압하기 위해 돕는다.
봉인은 잘 마무리되나 싶었으나 '부연'이 함정을 펴 봉인되었던 세양들이 흘러나오는 참사가 벌어지고, 그 세양들을 전부 흡수해 강대해진 부연이 난동을 부리는 참사가 벌어진다. 이에 개척자가 부연에게 빨려들어갈 뻔한 것을 설의 본인이 어떻게든 붙잡아 버텼고, 곽향의 꼬리가 부연을 방해할 때까지 시간을 벌 수 있었다.
이후 유원에서의 사건이 1차로 일단락되고 나면, 간략히 후일담을 들을 수 있다. 전투는 일단락되었지만 부연의 난동 속에서 기계 의체에 너무 큰 데미지를 입었는지 휴식이 필요하다고 밝힌다. 때문에 도입부 스토리인 '유원경몽'까지만 등장이 있고, 이후 스토리에서 시왕사측 인물은 한아와 곽향만이 등장한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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