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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이 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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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인도출신 부모에게서 자라 미국에서 태어난 레슬러.
CZW, 메이저 리그 레슬링에서 활동하다가 TNA와 계약을 맺게되고, 주로 X 디비전에서 활동하고 다녔다. 2009년까지 활동을 했으나 챔피언 밸트를 한번도 따내지 못한 채 떠나게 된다.
인디단체를 돌며 커리어를 늘려가다가 2012년에 다시 TNA에 복귀하지만 여전히 사이드킥 수준이었고,TNA가 임팩트 레슬링으로 바뀐 후부터는 2017년에 인도에서 로우 키를 꺾고, X 디비전 챔피언에 등극하며 처음으로 챔피언 벨트를 만지게 된다. 그 후로 트레버 리가 지독하게 선제이 더트의 챔피언 벨트에 대한 소유욕을 보이며 벨트를 훔쳐가자 트레버 리와 계속 대립이 이어지면서 최후에는 패하며 챔피언 벨트를 뺏긴다. 챔피언 벨트를 잃은후로는 별다른 활약없이 임팩트 레슬링을 떠나게 된다.
WWE에서 선제이 더트를 영입하려고 하지만 선제이 더트는 가족과의 시간을 위해 선수 활동을 할 수 없었고, 결국 프로듀서로 채용되며 활동하지만 2021년에 빈스 맥마흔이 벌인 비용절감으로 인한 해고러쉬에 포함돼 방출당한다.
WWE에서 방출된 이후로는 WWE와 경쟁중인 AEW로 가면서 그곳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WWE때보다 만족스럽다고 하며 후배양성을 한다. 그러다가 슈퍼카드 오브 아너 XV에 등장해 제이 리썰과 같이 악역전환하며 조나단 그레샴 & 리 모리아티를 공격하고, 사모아 조가 등장하면서 전직 인도출신 농구선수인 사트남 싱과 연합을 맺는다.
AEW에서 프로듀서로만 활동하다가 올 아웃 2022에서 제이 리썰 & 사트남 싱과 팀을 이뤄 워드로우 & FTR와의 경기가 확정되면서 선수로 복귀할 줄 알았지만 선제이 더트 & 사트남 싱이 불참하면서 선제이 더트는 제이 리썰과 같이 나올 파트너로 TNA시절 동료들인 모터 시티 머신건즈(크리스 세이빈 & 알렉스 셸리)를 추천해버리지만 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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