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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희(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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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
2. 생애[편집]
2.1. 정계 활동[편집]
17대 대선 대통합민주신당 경선에서 정동영 캠프의 대전경선본부 청년사이버위원장으로 정치 경력을 시작하였다. 2009년 4월 14일에는 정동영 팬카페 <신민주시대>에 박연차 게이트로 검찰과 언론의 집중포화를 받고 있던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자살을 요구하는 글을 올려 빈축을 샀다.[1]
19대 총선에서는 전술한 글이 큰 문제가 되어 민주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한 후 정통민주당 소속으로 대전 서구 을에 출마하였으나 민주통합당 박범계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대전 서구청장 후보 공천을 신청하였으나 공천 탈락되었다.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소속으로 대전 서구을에 예비후보로 등록하나 컷오프된다. 이후 트위터에서 생명꽃(@collijin)이라는 닉네임으로 이재명 전 성남시장을 찬양하고 문재인 전 대표를 비방하는 트윗을 지속적으로 남겼다.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의 통합을 반대하며 통합 반대파가 창당한 민주평화당에 입당했다. 입당한 후 전당대회에서 전국청년위원장에 선출, 임명직 최고위원을 겸한다.
21대 총선이 다가오자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대안신당이 합당하여 민생당이 창당되었고, 민생당 소속으로 비례대표 9번으로 등록해 21대 총선에 참여했지만 낙선했다.
2021년 재보궐선거 이후 극심한 내부 분열에 시달렸던 민생당이 우여곡절 끝에 실시한 전당대회에서 23.6%의 득표율로 1위 득표자였으나, 서진희 본인의 당적상실과 비당원들의 투표 사실이 드러나 민생당 선관위에 의해 당선무효가 되었다. 그러나 11월 19일, 중앙선관위에 민생당 당대표로 공고되었다. # 이후 서울남부지법 재판부는 전당대회를 불인정했고 서진희 및 최고위원들에 대해 직무집행정지 판결을 내렸다.
결국 민생당 홈페이지의 서진희가 당대표로 명시돼 있던 '당대표 인사' 페이지와 '사람들' 페이지가 없어졌고, 2022년 6월 3일에 당대표 명의가 김정기와 이관승으로 옮겨졌다. #
당적 상실 이후로는 정계 활동은 자제하고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