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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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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승리'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서재경(내일도 승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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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아역배우 출신 배우.
2. 활동[편집]
정준 다음 세대의 아역스타 출신으로, 정태우와 함께 90년대에 가장 잘 나가던 아역스타였다. 1990년 뮤지컬 《고향의 민들레》로 첫 데뷔하였으며, 사춘기 시즌 2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하였다.[3] 그러나 사춘기 시즌 1의 임팩트가 커서 크게 주목을 받지는 못하였다.
웰컴 투 동막골에서 문상상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고 영화도 크게 성공해서 커리어가 펴는 듯 했으나 2010년 부친상을 당하고 의료 소송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2~3년간 공백기를 가지게 되었으며 점차 활동도 뜸해지면서, 현재는 사실상 연예계를 떠난 것으로 보인다.
이후 배우의 꿈 프로젝트라는 청소년 뮤지컬 프로젝트에서 연기 감독을 맡기도 했다.
현재는 TH액팅아카데미 원장이 된 사실을 근황올림픽에서 밝혔다. 연예계에서 은퇴한 적은 없다고. #
3. 출연작[편집]
3.1. 드라마[편집]
3.2. 영화[편집]
3.3. 방송[편집]
[1] 2010년 의료사고로 세상을 떠났다.[2] 아버지는 연극배우, 어머니는 뮤지컬배우다.[3] 당시 연기 학원인 MTM 소속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소속사 오디션이 활성화되어 연기 학원 오디션이 쇠퇴하였으나, 이전에는 인지도 있는 배우들은 거의 MTM 출신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