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1~100호	101~200호	201~300호
301~400호	401~500호

1. 개요[편집]

2. 목록[편집]

• 2020년 2월 13일 기준으로 459호까지 지정되어 있다.

서울특별시의 유형문화재 일람
1 ~ 100호	101~200호	201~300호	301~400호	401~500호

3. 나무위키에 문서가 개설된 서울특별시의 유형문화재[편집]

• 1호부터 142호까지는 전부 개설되어있다. 자세한 것은 상단의 표 링크를 참조.
• 앙부일구 (164호)
• 혼천의 (199호)
• 류순정 영정 (221호)
• 상평통보 (259-6호)
• 백자상감연리지문병 (273호)
• 사복시 살곶이 목장지도 (295호)
• 수선전도 (296호)
• 장양공정토시전부호도 (304호)
• 백자청화산수문호 (314호)
• 홍재전서 (316호)
• 연복사탑 중창비 (348호)
• 정태제묘 출토 전적류 일괄 (357호)
• 선종영가집언해 (376호)

4. 나무위키에 문서가 개설되었으나 승격 재지정으로 해제된 문화재[편집]

• 양관 (3호)[1]
  1969년 9월 18일 지정, 1977년 11월 22일 해제, 사적 253호로 승격.
• 종친부 경근당과 옥첩당 (9호)[2]
  1972년 5월 25일 지정, 2021년 12월 27일 해제, 보물로 승격.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에서 〈문화재보호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이후 새로 지정 및 재지정한 문화재에 대해서는 번호를 부여하지 않는다.
• 한우물 (10호)[3]
  1972년 8월 30일 지정, 1991년 2월 26일 해제, 사적 343호로 승격.
• 동십자각 (13호)[4]
  1972년 8월 30일 지정, 2006년 8월 28일 해제, 사적 117호에 포함.
• 인조별서유기비 (14호)[5]
  1972년 8월 30일 지정, 2006년 2월 17일 해제, 보물 1462호로 승격.
• 선농단 (15호)[6]
  1972년 8월 30일 지정, 2001년 12월 29일 해제, 사적 436호로 승격.
• 운현궁 (21호)[7]
  1974년 8월 21일 지정, 1977년 11월 22일 해제, 사적 257호로 승격.
• 중명전 (53호)[8]
  1983년 11월 11일 지정, 2007년 2월 7일 해제, 사적 124호에 포함.
• 목장지도 (82호)[9]
  1992년 12월 28일 지정, 2008년 12월 22일 해제, 보물 1595-1호로 승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