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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페르소나 시리즈)/목록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페르소나 3, 페르소나 4에 등장하는 섀도의 종류에 대해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2. 종류[편집]
대부분 자신의 아르카나에 따라서 가면이 달라진다.
단, 사형수 이후의 섀도와 페르소나 4의 보스급 섀도는 가면을 쓰지 않는다.
페르소나 4에 처음 나온 형태의 일반 섀도는 이름 뒤에 @를 표기한다.
2.1. I. 마법사[편집]
겁에 질린듯한 청록색 가면을 쓴다.
2.1.1. 일반 섀도[편집]
2.1.1.1. 핸드 계열[편집]
하반신이 손의 형상을 한 섀도.
마법 공격을 위주로한다.
2.1.1.1.1. 손 계열[편집]
핸드 계열 섀도의 아종.
잡기 힘들고 보기 어렵지만 잡으면 돈과 경험치를 대량으로 준다.
2.1.1.2. 테이블 계열[편집]
테이블처럼 생겼고 위에는 검, 컵, 코인, 완드가 떠다니는 형태의 섀도.
가면의 위치는 테이블 앞.
마법 공격을 위주로한다.
2.1.1.3. 마구스 계열[편집]
검은 손아귀가 마법사를 쥐고 있는 형태의 섀도.
마법 공격을 위주로한다.
2.1.1.4. 어블리 계열@[편집]
구체에 입이 달리고 혀를 내밀고 있는 형태의 섀도.
가면의 위치는 입의 반대쪽.
2.1.2. 보스급 섀도[편집]
2.1.2.1. 메지션[편집]
2009년 4월 9일 월광관 고등학교 기숙사를 습격한 거대 섀도.
생김새는 수많은 손 중 5개는 검을 쥐고 1개는 가면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웅장한 등장 신과는 달리 오르페우스를 찢고 나온 타나토스에게 무참이 찢어 발겨지며 퇴장. 이후 일부 파편은 두려움의 마야로 변하였다.
2.1.2.2. 요스케의 그림자[편집]
하나무라 요스케의 섀도의 폭주체. 사망한 선배의 죽음에 현실을 도피하려 한다. 겉모습은 상반신은 닌자[1]에 하반신은 4족 보행의 개구리이다. 개구리의 앞발로 방어와 공격까지 다 한다.
쓰러트린 후 요스케가 자기 자신을 받아들임으로써 페르소나 지라이아로 변화하였다.
2.2. II. 여법황[편집]
2.3. III. 여황제[편집]
2.4. IV. 황제[편집]
2.5. V. 법황[편집]
2.6. VI. 연인[편집]
2.7. VII. 전차[편집]
2.8. VIII. 정의[편집]
2.9. IX. 은둔자[편집]
2.10. X. 운명[편집]
2.11. XI. 힘[편집]
2.12. XII. 사형수[편집]
2.13. XIII. 사신[편집]
2.14. XVIII. 달[편집]
2.15. I~XII. 마법사~사형수[편집]
2.16. I~VII, XI. 마법사~전차, 힘[편집]
2.17. ?. 불명[편집]
[1] 후술할 지라이아를 닮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