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새로고침역링크수정 내역편집이동토론 새벽의 날개/종말 덤프버전 : r20240101 (♥ 0) 분류새벽의 날개 파일:영7 링크 박스.png 새벽의 날개 : [["display: inline; display: 저번날2=none@;" | @저번날2@1. 1일차 밤[편집]높은 옥상. 남자는 여유롭게 하늘을 올려보았다. 그의 머리 위에는 거대한 흑문이 서서히 열리고 있었다.「히로」하하하... 아까웠군. 결국 실패했군 그래.히로는 나팔의 도움으로 중앙청을 재점령하였고, 중앙청에 보관되어 있던 흑핵까지 다시 탈환했다.이제 막이 오를 때가 되었다. 남자의 얼굴에 유쾌한 썩소가 드리워졌다.「히로」지휘사 , 약해 빠진 너로선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었군.「히로」고통스러워하며 몸부림쳐라. 이 마지막 순간에 네가 어떤 표정을 짓는지 보여다오!2. 최종[편집]이른 아침부터 무슨 일이 생긴 건지 하늘을 올려다 보면 알 수 있었다.짙은 안개가 하늘을 뒤덮었고, 수증기 사이로 수많은 몬스터가 이를 갈고 있었다.「지휘사」...... 말도 안 돼!아무리 중앙청에 연락해도 닿지 않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레나와 라이온도 밤새 돌아오지 못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전혀 모르겠다. 안젤리카와 함께 레나와 라이온을 찾으러 갔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소식도 찾을 수 없었다.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어째서...... 모두 사라져 버린 거지?창 밖에서 하늘이 조금씩 무너져 내리고 있는 것이 보였다. 이미...... 너무 늦어버렸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2 21:24:54에 나무위키 새벽의 날개/종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관련 문서진화하는 날개 대항공의 노래 날개(마비노기) 날개(동음이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