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죽어 이룬 것이 없는 것을 상이라 한다.(短折不成曰殤)
동아시아의 군주들이 받는 시호의 하나로, 상(殤)은 곧 일찍 죽었다는 의미이다. 실제로 이 항목의 인물들은 시법의 의미처럼 재위 기간이 짧은 편에 속하고 요절했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2. 시호를 받은 군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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