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와 이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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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친자매인 삼치(이효주), 이기리(이효진)이 결성하여 활동중인 여성 싱어송라이터 듀오이자 인디 밴드다.
각종 행사에서 공연하며 자작곡을 발표하다가 2013년 겨울에 낸 싱글 '계란이 왔어요'가 MBC 나 혼자 산다에 BGM으로 삽입되면서 유명세를 탔다. 이 곡은 KBS의 예능프로인 1박 2일 식사 장면에 종종 삽입되었고, 현재도 계란 먹방장면에서 종종 쓰이는 음악이 되었다.
여다 밝은 톤의 소프트 포크에 소소한 일상을 재치있는 가사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2. 싱글[편집]
2.1. 계란이 왔어요[편집]
2013년 12월 발매
2.2. 견인지역[편집]
2015년 5월 발매
2.3. 잠언163233[편집]
2016년 1월 발매
모티브는 잠언 16장 32-33절이다. 참고로 해당 구절은 다음과 같다.
https://www.melon.com/song/detail.htm?songId=8025991
2.4. 내 노래가 되어줘서[편집]
2016년 1월 발매
https://www.melon.com/song/detail.htm?songId=8025991
2.5. 그렇게 시작하는 거야[편집]
2016년 2월 발매
2.6. 칼국수[편집]
2022년 9월 발매
2.7. 가보자고[편집]
2023년 2월 발매
3. 여담[편집]
- 멤버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탓에 종교적 색채를 담은 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 기타와 베이스 세션으로 꾸준히 참여 중인 이강일은 이효진의 남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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