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밀러

1. 프로필[편집]

---

2. 커리어[편집]

---

WCPW의 전 해설 아나운서로 활동한 레슬러로, 킹 로스와 같이 유튜브 채널 비디오게이머TV의 편집장이자 유명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 밖에 리포터, 저널리스트, 비평가 등 활동을 했다.

레슬러가 되기 전엔 2016년 2월 3일 왓컬처 유튜브에 공식 데뷔했으며, 이후 '업 앤 다운'과 'Why' 시리즈를 책임지고 있다. 여기서 사이먼은 현재의 레슬링 문제를 다루고 논리적 예약과 팬의 관점에서 통찰력을 제시하며 토론을 장려하기 위해 악마의 옹호자 타입의 역할을 한다.

본래 꿈이었던 프로레슬러가되기 의해 훈련을 받으며 런던의 알 스노우 레슬링 아카데미에서 훈련을 받으며 몸 관리를 하게 된다.

2018년에 데뷔하면서 파워하우스 타입이 되고, 디파이언스 레슬링에서 첫 경기를 가지는데 배틀로얄 경기였다. 다파이언스에서 뛰면서 유명한 선수들과도 경기를 가지기도 하고, 다피아언스에서 충분히 활동하며 익숙해지면서 영국의 다른 단체들을 돌아다니며 선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팩트 레슬링에서 열린 터닝 포인트 2023에 출연해 죠 헨드리와의 경기가 확정되지만 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