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는
baker가 2007년 11월 21일에
에 투고된
하츠네 미쿠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보컬로이드 붐 초창기 당시, 대부분이 아기자기한 네타곡이나 일레트로닉, 혹은 카피곡이던 와중에서 드물게 찾아볼 수 있었던
록 음악풍의 곡중 하나. 또한 대다수가 DTM이었던 다른곡과는 달리 질주감있는 기타 사운드로 인기를 모았다.
멜트가 등장하기 이전까지 가장 인기있었던 미쿠의 록 넘버중 하나. 이후
프로젝트 디바 시리즈의 2nd에도 수록되었다.
곡명이 괄호까지 포함한 '「사운드」'로도 알려져있으나, 일단 baker의 앨범이나 프로젝트 디바에는 그냥 '사운드'로 표기돼있다.
프로젝트 디바 시리즈 앨범아트![파일:dlc_10th_05.jpg](//obj-sg.the1.wiki/d/53/4d/d8d70b96395720a93f1bec571e61742edcc3ae7f4d62095847f11013120c51bc.jpg) |
시리즈 최초 수록.
추가곡 팩 10th로 추가되었다.
季節が過ぎてく ざわめく人ごみ | ついてくだけでも 少し危ない日々 |
계절이 흘러가고 웅성이는 사람들 | 쫓아가는 것만으로도 조금 위태한 나날들 |
ふと見上げた空 見失いそうでも | 誰もが聴こえる 自分だけの旋律 |
문득 올려다본 하늘 놓칠 것 같더라도 | 누구에게든 들리는 자신만의 선율 |
瞳閉じて 孤独に苦しみ | 時間だけが過ぎて行く 世界を走る |
눈을 감고서 고독에 괴로워해 | 시간만이 흘러가는 세계를 달려 |
スピーカー キズついた時 思い出した | 深く響く 力強いメロディを |
스피커 상처가 났을 때 떠올렸어 | 깊이 울려대는 힘찬 멜로디를 |
願い いつでもここで | 遠くへと 君へと届け |
바람 언제든 이곳에서 | 먼 곳으로 너에게 보낼게 |
|
不安に苛まれて 逃げ出したくても | 抜け出せないまま 時が過ぎて行く |
불안에 시달려 달아나고 싶어도 | 빠져나가지 못한채 시간만이 흘러가 |
強がりながら 他人を拒んで | 見知らぬ場所 壊れた時計 |
허세를 부리며 타인을 거부하고 | 낯선 장소 망가진 시계 |
リアル 痛む心の サウンドには | 躓いてる 幼い記憶と |
리얼 괴로운 마음의 사운드에는 | 비틀거리는 유치한 기억과 |
スピーカー 胸の奥から | 騒ぎ出す 遠い日の声 |
스피커 가슴 속에서 | 웅성대는 먼 날의 목소리 |
|
スピーカー キズついた時 思い出した | 深く響く 力強いメロディを |
스피커 상처가 났을 때 떠올렸어 | 깊이 울려대는 힘찬 멜로디를 |
願い いつでもここで | 遠くへと 君へと届け |
부탁이야 언제든 이곳에서 | 먼 곳으로 너에게 보낼게 |
일명 '
후타나리 리믹스'
[1] OSTER의 또다른 프로듀서명이 '후타나리P'다(…).
. 그리고 baker는 OSTER의
Dreaming Leaf를 록풍으로 어레인지했다. 당시 두 곡이 동시에 랭킹에 올라 나란히 붙어있는 사이좋은 모습을 연출하기도.
또한 이 리믹스 버젼도 또한
VOCALOID 전당입성을하였다.
![파일:CC-white.svg](//obj-sg.the1.wiki/svgs/d/c0/0a/1564a7f2c6092961f7613ec2e1ccf9ea3baaac30d0ed4ab23c5c490fdbe2d204.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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