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 이름 | 설명 | 효과 |
| 실크로드 | 향신료 무역에 의해 매년 수입을 얻게된다. 다만 주변국에게 반감도를 사기 쉬울 터이다. | 매 초마다 상인 + |
| 노예상 | The slave trade gives you access to an infinite amount of cash. But what about your soul?” This causes your wealth to increase every second. | 매 초마다 빠르게 상인 + |
| 성전 | 이교도를 계속해서 학살하면, 국고는 여유로워질 것이다. 하지만 나라의 인구는 순식간에 줄 것이다. | 매 초마다 상인 +, 민심 - |
| 식민지 | 신대륙, 발견! 매년 착실히 국고는 넘쳐흘러 군사도 증원될 것이다. 급격히 강대해져가는 나라를 잘 통치할 수 있을 지... 왕의 수완이 시험받는다. | 매 초마다 상인 +, 군대 + |
| 사랑의 노예 | 왕은, 애인의 의견에 조금도 반대하질 않았다. 교회는 눈살을 찌푸렸지만 국민은 왕실의 스캔들에 열광했다. | 민심 고정, 매 초마다 종교 -, 상인 + |
| 가짜 주사위 | 주사위 도박에서 절대로 지지 않게 된다. | 주사위 도박에서 무조건 승리 |
| 늙음 | 다른 이의 목소리를 알아듣기 어려워져서 더 이상 올바르게 이해할 수 없다. 자신의 이변을 무서워한 왕은 이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은폐한다. | 효과 없음 |
| 비축한 식료품 | 헛간의 건설비용은 결코 저렴하지 않지만, 보릿고개만 준비한다면 백성들의 반란은 막을 수 있을 것이다. | 민심이 0일 때, 한 번 막아 줌 |
| 높은 성벽 | 성벽을 쌓아 올리면 적의 침입을 막을 수 있다. 군이 약해졌을 때 그 효과를 알 수 있을 터다. | 군대가 0일 때, 한 번 막아 줌 |
| 금융계의 후원자 | 재정난에 빠졌을 때, 중앙은행이 보호해줄 것이다. 자금이 부족할 때, 얼마든지 화폐를 만들면 된다! | 상인이 0일 때, 한 번 막아 줌 |
| 엔터 더 펀전 | 한 번 던전에 발을 디디면 물러날 수 없다. 왕의 부재로 무법상태가 돼 버린 나라는 얼마 있지 않아 황폐해질 것이다. | 매 초마다 모든 수치 감소 |
| 푸른 버섯 | 갑자기 기분이 고양됐다. 앞으로 무수히 기묘한 체험을 할 것 같다... | 일러스트 변경 |
| 디아블로 | 시간은 일그러지고, 공간은 물결친다. 다시 녀석이 등장한다. 당신은 입을 열 수 없다. 아니면, 처음부터 열 입이 없었던 걸까. | 악마 등장 |
| 죽음의 선고 | 왕이 다음에 '알겠다'라고 답한 상대는 죽을 것이다. | 다음 '알겠다' 한 상대 사망 |
| 최첨단 의술 | 진료소가 있다면, 전염병이나 대재해의 피해를 억제할 수 있을 터이다. | 흑사병 억제 |
| 육감 | 이제는, 스스로의 결단이 나라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예견할 수 있다. 이건 축복인가.. 아니면 저주인가? | 선택으로 변하는 수치량 확인 및 현재 수치값 표시 |
| 흑사병 | 역병으로 백성들이 차례차례로 목숨을 잃어간다. 왕국에 암흑이 도래하였다. | 매 초마다 빠르게 민심 - |
| 딸기 | 호문클루스에 의해 부활된 과일이다. 3번째 엔딩을 볼 수 있다. | 3번째 엔딩 조건 |
| 엑스칼리버 | The sword of kings is yours. In duels you will be more steady and you will be able to trigger special moves without defending first. |
| 자애로운 신[1] | The cathedral is a monument for the generations. It prevents the Church from being too weak and the people too powerful. | 추가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