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생활사박물관
덤프버전 : (♥ 0)
1. 개요[편집]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동에 위치한 박물관. 사상구의 역사에 대한 흔적과 1960~70년대의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건물의 4층에는 삼락동의 풍경과 김해국제공항까지 보이는 전망대가 위치해 있다.
사상생활사박물관은 문화 혜택으로부터 소외되었던 사상공업단지[1] 에 개관한 문화 네트워크형 박물관이다. '사상 컬쳐로드'의 일환으로 계획되었으며 문화와 소통의 공간이자 지역의 삶이 녹아있는 박물관으로써 기능하고 있다.
2. 관람 정보[편집]
- 관람료 : 무료
3. 특징[편집]
4. 연혁[편집]
- 주민설명회 개최: 3회
- 주민공동체 샛강사람들 결성: 2014. 7월
- 주민공동체 샛강사람들 결성: 2014. 7월
- 5 ~ 11월 대상지 선정을 위한 전문가 회의 개최(3회)
- ‘14. 11~ ’15. 12 건축공사
- 2015년
- ‘15. 4~ ’16. 2 전시디자인 공사
- 2016년
- 3월 17일 제2종 박물관 등록(부산광역시 제14호)
5. 전시[편집]
5.1. 주요소장품[편집]
- 조선직할하천공사연보 (2016-11-23)
- 금성흑백텔레비전 (2016-11-23)
- 낙동강 황포돛대 (2016-11-23)
- 공중전화기 (2016-11-23)
5.2. 상설전시[편집]
- 1전시실 : 강, 사상 삶의 젖줄
강과 함께 살아온 사상 사람들의 역사와 생업, 교육을 만날 수 있습니다.
- 대표유물
- 2전시실 : 모래톱에 불어온 근대화의 바람
근대 부산경제의 중심지 사상공업단지의 조성과정 및 발전하는 사상과 이면의 어두운 모습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 대표유물
- 3전시실 : 사상의 오늘과 미래
공업화로 인한 환경오염을 극복해 나가는 사상사람들의 모습과 밝은 미래를 제시하였습니다.
- 샛강공방
낙동강을 중심으로 이어진 사상 사람들의 삶의 흔적이 녹아있는 공간으로 지역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주민들의 멋과 솜씨를 재현하는 장소입니다.
- 특별전시
아름다운 공유 1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3층 전시실
꽃을 사랑한 여인과 갈대를 엮는 사나이/2층 문화마당 터
그땐 그랬지/야외(삼락천19호교)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3층 전시실
꽃을 사랑한 여인과 갈대를 엮는 사나이/2층 문화마당 터
그땐 그랬지/야외(삼락천19호교)
5.3. 현재/예정 전시[편집]
공식 홈페이지 참조
5.4. 온라인으로 즐기는 박물관[편집]
공식 홈페이지 참조
6. 교통[편집]
7. 외부 링크[편집]
- 부산광역시 사상생활사박물관 - 공식 홈페이지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2 05:39:10에 나무위키 사상생활사박물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