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ay ( [0] => ||<-4><table width=400px><table bordercolor=black><bgcolor=black> '''[[고사성어|{{{#white 고사성어}}}]]''' || ||<width=25%> {{{+5 '''四'''}}} ||<width=25%> {{{+5 '''捨'''}}} ||<width=25%> {{{+5 '''五'''}}} ||<width=25%> {{{+5 '''入'''}}} || || 넉 사 || 버릴 사 || 다섯 오 || 들 입 || [목차] == 개요 == 넷 이하는 버리고 다섯 이상은 열로 하여 원 자리에 끌어올려 계산하는 법. [[반올림]]의 방법 중 하나이자 옛 표현이기도 하다. 사사오입은 일본식 용어라는 주장도 있으나, 원래 四捨五入이란 용어는 [[중국]]에서 옛날부터 쓰였던 용어이고 처음 등장하는 것은 회남왕(淮南王) 유안(劉安, 기원전 179 ~ 기원전 122)저서의 회남자이다. 그 영향으로 [[일본]]도 사용하는 것일 뿐 딱히 일본식 표현은 아니다. 오히려 [[반올림]]이란 단어가 새로 생긴 단어다. 음수일 때는 사사오입이 아니라 오사육입을 한다. 예를들어 -4.5는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면 -5가 아닌 -4가 된다. 상술했듯이 한국에서는 [[반올림]]으로 순화되어 사용되고 있다. 한국에서 굳이 반올림을 사사오입으로 부르는 경우는 노년층이 아닌 이상 공학이나 자연과학에서 주로 사용하는 오사오입법[* 앞자리 숫자가 짝수인지 홀수인지에 따라 5가 올림인지 내림인지 결정되는 방법이다. 이쪽 업계에서는 매우 작은 단위를 쓰다 보니 일반적인 반올림(사사오입)보다 조금 더 정확한 근사값을 얻기 위해 쓰는 방법이다. 이마저도 이런 올림 규칙은 알아도 '오사오입'이라는 용어는 모르는 경우도 많다.]과 구분짓기 위해서 따로 명시하거나, 아니면 [[사사오입 개헌]]을 일컬을 때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관련 문서 == * '''[[사사오입 개헌]]''' * [[효자동 이발사]]: 극중 성한모([[송강호]] 분)가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김민자([[문소리]] 분)에게 사사오입 개헌을 들며 "임신 다섯 달이면 사람 하나를 낳아야 한다"고 억지를 부리는 장면이 나온다. * [[KBO 리그 중단 사태]]: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중단이지만 문제는 중단표결당시 KBO 리그 총재인 정지택이 캐스팅보드로 갭해서 중단이 가결된거라 사사오입과 다를바가 없다. == 언어별 표현 == ||영어||Round half up|| ||러시아어||Круглые числа|| ||일본어||ししゃごにゅう(시샤고뉴)|| ||중국어||sìshèwǔrù|| [각주][[분류:한자어]][[분류:수학]] [include(틀:포크됨2, title=사사오입, d=2023-12-02 05:20:03)]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