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쿠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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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여성 방송인, 리포터.
2. 경력[편집]
2003년, 22살의 나이로 FOX Sports에 입사하여 보조 진행자, 리포터 등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2017년부터는 YES Network에 합류하여 브루클린 네츠의 리포터, 그리고 전력 분석가로 종종 모습을 비추고 있다. 2021년에는 NFL on FOX 사이드라인 리포터로 잠시 다녀왔는데,[1] 하필이면 섭씨 32도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고생 좀 했다.[2]
3. 여담[편집]
- 타고난 미인이며, 180cm의 키로 정말 크다. 특히 다리가 정말 예쁘다는 평을 듣는데, 10대 후반에 다리 부분 모델로도 활동했었다고 한다.
네츠 중계 시 그녀의 다리를 뚫어지게 본다카더라
- 결혼을 한 것 같지만, 미혼이다. 그리고 발이 290mm(!)로 굉장히 크다.
- 그녀가 유일하게 공개하기 꺼리는 것이 바로 가족사이다. 특히 아버지에 대한 얘기는 거의 기억하고 싶지 않다고 했는데, 허구헌 날 가정 폭력을 일삼았다고 한다.[3] 결국 2014년에 아버지인 채드 쿠스톡이 어머니에게 흉기로 위협하려 했고[4] , 결국 체포되어 징역 6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라 한다.
- 동생인 잭 쿠스톡은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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