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등장인물 ]
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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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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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MBC 금토 드라마 《
빅마우스》의 명대사를 정리한 문서이다.
당연히 난 안 죽었지. 우리 미호가 어디서 점을 봤는데 내가 딴 복은 없어도 명줄은 길다고 했거든. 근데 눈을 뜨니까 내가 완전 다른 사람이 돼 있는 거야. 세상에서 가장 엿같은 엄청난 개새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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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말고 재대로된 밥!! 밥좀 주세요 소장님!!!!!
- 박창호가 다른 죄수들을 이끌고 박윤갑에게 똥물을 뿌리고 난동부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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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가 아니네.
주인은 목줄을 안 차. 개한테나 채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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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수레가 멀리 가다보면 바퀴에 벌레 여럿 밟혀 죽는 법
내가 생각하는 복수는 너처럼 단순하지 않아.
나는 저놈들이 지은 죄를 가장 밝은 곳에서 낱낱이 까발릴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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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기다려.
네 추악한 본 모습, 사악한 영혼까지 싹 다 털어버릴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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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좋은 빅마우스가 됐으면 좋겠어.
착하고 정의로운 빅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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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왜 생겼는지 알아?
사람 살리겠다고 만든 게 법이야.
너는 법이 필요 없다며? 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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