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발디(웹 브라우저)
덤프버전 :
||
1. 개요[편집]
미국의 웹 브라우저.
오페라 브라우저가 크로뮴 기반으로 바뀌고 수많은 기능손실과 커뮤니티 붕괴가 벌어지자 오페라의 창립자인 욘 스테펜손 폰 테치네르는 회사를 그만두고 비발디를 만들었다. 비발디는 프레스토 엔진 기반 오페라의 발전형을 추구했으나(관련 기사), 개발 인원이 적어 결국 오페라와 같은 크로뮴 엔진 기반 브라우저가 되었다. 특이하게도 브라우저 UI를 자바스크립트, React, Node.js, Browserify, NPM modules을 이용해 만들었다. 오페라의 발전형을 추구한 만큼 기능이 많고 UI 수정도 다른 브라우저보다 자유롭다.
모태였던 오페라가 중국 기업에 매각된 걸로 인해 고유한 자리를 잡을 가능성이 생겼다.
기타 비발디와 이름이 같은 것들의 목록은 비발디(동음이의어) 문서 참조.
2. 버전[2][편집]
3. 기능[편집]
파워 유저용 브라우저를 노리고 있다. 다른 브라우저들이 기본 뼈대에 확장기능으로 보완하는 방식이라면, 비발디는 풍부한 또는 파워유저가 좋아할만한 기능들을 기본적으로 내장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확장기능에 대한 개발자들의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
- 크로뮴 엔진 기반 브라우저이니 크롬 확장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팝업 창이 새 창으로 뜨지 않고 탭으로 통합되어 표시되는 특징이 있었으나 스냅샷 1.9.x 버전부터 기본적으로 팝업 창이 새 창으로 뜨도록 변경되었다(설정에서 새 탭에 뜨도록 변경 가능). 정식 버전에는 1.10 버전부터 적용되었다.
- 브라우저와 더불어 비발디용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동기화 계정은 물론이고 내장된 메일 클라이언트를 위한 메일계정과 블로그, 채팅, 포럼, 사진, 그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페라가 중단한 서비스를 다시 살린 것이다.
- 오페라의 터보 기능이 비발디 브라우저에는 아직 없다. 실제로 오페라를 이용하는 고정팬들이 오페라 브라우저를 좋아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특히 데이터 요금에 민감한 모바일용 브라우저 중에는 아직까지 오페라 미니를 넘어설 만큼 데이터 요금을 절약하게 해 주는 모바일 브라우저가 존재하지 않는다. 모바일용 크롬에 내장되어 있는 데이터 세이버의 데이터 압축 기술도 오페라 미니와 비교하면 게임도 되지 않는다. 하지만 크롬이 이런 기능을 지원하기에 추후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 램 사용량이 매우 적다. 크로뮴 기반임에도 불구하고 IE를 제외하고 현재 가장 적은 램 사용량을 보여주고 있다.[13][14] 타 브라우저에 비해 확장 프로그램이 차지하는 메모리가 적다는 건 덤.
- 키보드 편의 강화
단축키를 자신이 원하는 키로 지정이 가능하다.
- 퀵 커맨드
커맨드 입력창을 소환해 단어 입력을 통해 설정, 기록, 탭, 북마크, 노트, UI 줌인/줌아웃에 접근이 가능하며, 사용자가 별도로 지정한 커맨드도 지원한다. 메인 홈페이지에서는 키보드 덕후를 위해 만든 기능이라고 설명하며 고도의 개인 맞춤 커스텀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 마우스 제스처
개발자 빌드 1.2.470.11버전부터 추가되어 사용자 설정이 가능해졌다.
- 페이지 액션
페이지에 다양한 행동을 할 수 있다. 페이지 전체를 흑백으로 바꾼다거나 지정된 폰트를 무시하거나 이미지를 뒤틀거나 외곽선을 표시 하는 등 다양한 기능이 있다.
- 이미지 숨기기
화면에 있는 이미지 파일을 전부 숨길 수 있다.(다만 이미지가 없어서 사이트가 깨질 수 있다)
- 싱크
비발디 계정을 이용해 북마크, 히스토리, 노트, 세션을 다양한 장비에서 동기화.
- SPATIAL NAVIGATION
키보드만으로 웹페이지를 탐색할 수 있는 기능.
- Philips Hue 테마 연동
스마트 조명 Philips Hue와 연동하여 테마에 따라 적절한 색을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다.
- CSS, JS를 이용한 UI 수정
파워유저를 위해 CSS, JS를 이용하여 브라우저 UI를 수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설명
- 확장기능 단축키가 동작하지 않는 버그가 2018년에 보고되었는데 2020년 12월에도 고쳐지지 않고 있다.
단축키를 Global로 지정하면 해결되는 것으로 보인다.
- 비발디에서 제공하는 설정창외에도 chrome://settings를 통해서 크롬스타일의 설정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만약 비발디 설정에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항목(예를 들어 웹페이지 폰트 적용이나 다른 브라우저의 설정 및 비밀번호 불러오기)이 있다면 해당 설정에서 변경하면 적용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일부 항목(다운로드 관련)은 비발디 설정과 충돌하는 경우도 있으니 필요한 경우만 크롬 세팅을 사용할 것.
- 시작페이지나 홈페이지를 vivaldi://new-tab-page로 설정하면 크롬스타일의 새 탭페이지를 사용할 수 있다.
- vivaldi://experiments를 통해 실험적인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 암호화를 지원하지 않아 개인정보 침해 우려가 있는 다른 브라우저들의 동기화 기능과는 달리, 비발디는 기본적으로 비밀번호를 통해 동기화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누군가 비밀번호를 알지 않는 이상 누구도 들여다 볼수 없다. 물론 암호화 특성상 암호화 비밀번호를 잃어버릴 경우 데이터가 사라지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으니 비밀번호는 안전한 곳에 저장해야 한다.
- 크롬과 마찬가지로 PWA를 지원한다.설명 현재 열려있는 탭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을 한 후 '바로가기 만들기'를 통해 해당 사이트를 PWA로 등록할 수 있으며, 이후 vivaldi://apps에서 등록된 PWA의 세부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3.1. 북마크 관리[편집]
북마크를 북마크 관리자, 스피드 다이얼, 패널에 띄울 수 있다.
- 북마크 관리자
별도의 탭에서 북마크를 관리하는 기능이다. 대다수 브라우저들이 가지고 있는 그것과 동일한데, 비발디는 북마크에 온갖 설정을 추가할 수 있다.
- 스피드 다이얼
기본 화면에 특정 사이트로 가는 바로 갈 수 있게 띄우는 별도의 북마크이다.
- 북마크 내보내기
북마크를 파일로 다운받아 백업하는 기능이다. 크로뮴 계열임에도 불구하고 북마크 관리자나 설정창에서 북마크를 내보낼 수 없다. 왼쪽 상단 V - 파일 - 북마크 내보내기를 선택해야 한다.
- 다른 브라우저의 북마크를 비발디로 가져오기
다른 브라우저와 호환성이 떨어져서 북마크를 비발디로 가져오려면 다른 브라우저를 완전히 종료시켜야 한다. 화면에서 끄는게 아니라 백그라운드 작동까지 종료시켜야 한다.
- 비발디의 북마크를 다른 브라우저로 옮기기
다른 브라우저에선 비발디의 북마크를 가져올 수 없다. 비발디에서 북마크를 파일 형태로 다운로드한 다음 다른 브라우저에서 해당 북마크 파일을 업로드해야 한다.
- 북마크 바의 서브 항목에서 우클릭으로 메뉴를 부를 수 없었다. 따라서 북마크를 수정, 삭제하려면 북마크 관리자나 북마크 사이드바를 써야 한다. 지극히 당연해보이는 기능이 없는 건데 우선순위가 낮아 2019년 3월까지 몇년째 추가가 안되고있다. 그랬는데, Vivaldi 2.4 업데이트에서 드디어 해당 기능이 추가되었다! 덩달아서 툴바나 상태바의 버튼들도 위치를 바꿀 수 있다. shift 키를 누른 채로 드래그 & 드랍하면 된다.
- 광고 차단 및 개인정보 보호
데스크탑, 모바일 등 플랫폼에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고, 원하는 필터를 추가할 수 있다.
- 북마크 휴지통
삭제한 북마크를 일시적으로 보관한다. 다른 브라우저들은 보통 지원하지 않는 기능이다.
3.2. 패널[편집]
북마크, 메일, 다운로드, 연락처, 노트, 웹사이트 등 여러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공간이다.
- 웹 패널
패널 내부에서 웹사이트를 켤 수 있다. 패널에서 접속하면 모바일 창으로 뜬다. 데스크탑 창으로 띄우고 싶으면 그 패널을 우클릭한 후에 데스크탑 창으로 보기를 누르면 된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멀티 윈도우처럼 쓸 수 있다. 3개 이상을 띄울 수는 없고 확장기능이 적용되지 않는다. 참고로 패널에서 접속한 사이트는 방문 기록에 남지 않는다.
- 노트
간단한 메모를 만들 수 있으며 웹 주소도 추가하고 해당 사이트의 스크린샷도 더할 수 있다.
- 메일
내장된, 통합된 메일 클라이언트. 4.0 버전부터 정식 기능이 되었다. 여러 메일 주소를 등록해 한번에 관리할 수 있다.
- 북마크 관리
- 탭 관리
- 캘린더
- 다운로드 목록
- 읽기 목록
- 방문 목록
- 태스크 패널
3.3. 탭[편집]
- 탭 타일링
- 탭 더미
여러개의 탭을 쌓아서 하나의 탭처럼 보이게 만드는 기능. 그런 기능 외에도 수동으로도 묶을 수 있다. 공간절약도 되고 탭을 한꺼번에 닫을 수도 있다. 다만, 탭 하나 크기에 모든 탭이 묶어지기에, 탭이 상당히 많아질 경우,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이렇게 묶은 더미도 탭 타일링처럼 3개 이상의 탭도 띄울 수 있다.
- 탭 위치 변경
와이드 모니터의 남는 옆 공간을 활용해 탭을 배치한다.(섬네일 탭)
- 탭 쓰레기통
방금 종료한 탭을 잠시 저장한다.
이 버튼을 비활성화하는 방법은(앞서 말한 UI 수정 기능)이 코드를 복사한 후에 vivaldi://experiments에서 CSS가 적혀있는 설정을 On으로 바꾼다.
그리고 비발디 파일 위치를 열고(작업 표시줄:쉬프트+우클릭>파일 위치 열기
시작 메뉴:우클릭>더보기>파일 위치 열기) .CSS 파일을 만들고 앞서 적은 코드를 붙여넣기 한 후에 저장한다.
그리고 설정에서 CSS를 검색한 후에 폴더를 선택한다.
그리고 비발디 파일 위치를 열고(작업 표시줄:쉬프트+우클릭>파일 위치 열기
시작 메뉴:우클릭>더보기>파일 위치 열기) .CSS 파일을 만들고 앞서 적은 코드를 붙여넣기 한 후에 저장한다.
그리고 설정에서 CSS를 검색한 후에 폴더를 선택한다.
3.4. 검색 엔진 설정법[편집]
크롬과 달리 비발디는 네이버, 다음 등을 기본 검색 엔진으로 탑재하지 않는다.
또한, 자체 기능으로 검색 엔진을 설정할 경우에도 검색어 제안 서비스는 이용할 수 없다.
아래의 코드를 복사하여 설정 → 검색 → + 버튼을 누르고 URL과 URL 제안 주소를 모두 입력하면 크롬과 같이 주소창에서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다.
또는 검색창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뒤, 검색엔진에 추가를 선택하여 추가할 수도 있다.
기본 엔진으로 설정하고 싶은 경우에는 Set as a Default search 칸에 체크 표시를 해주면 된다.
네이버
URL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ie={inputEncoding}&query=%s&sm=chr_htyURL 제안 -
https://ac.search.naver.com/nx/ac?of=os&ie={inputEncoding}&oe={outputEncoding}&q=%s
다음
URL -
https://search.daum.net/search?q=%sURL 제안은 쓰지 않아도 된다.
구글
URL -
https://www.google.com/search?q=%sURL 제안 -
https://www.google.com/complete/search?client=opera&q=%s
유튜브
URL -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s&page={startPage?}&utm_source=opensearchURL 제안 -
https://www.google.com/complete/search?ds=yt&output=firefox&q=%s
나무위키[16]
URL -
https://namu.wiki/w/%s[17]URL -
https://namu.wiki/Search?q=%s[18]URL 제안은 쓰지 않아도 된다.
4. 평가[편집]
4.1. 장점[편집]
-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
거의 대부분의 요소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크롬용 확장요소를 설치할 수 있다.
- 광고 차단
별도의 애드블록 설치 없이 광고가 차단되며, 광고 차단 필터를 만들 수 있다.
- 개인정보 보호
별도의 확장 프로그램 없이 방문자 추적, 쿠키 설치 등 개인정보 침해로부터 보호해준다.
- 모바일에서 PC 인터페이스 지원
4.2. 단점[편집]
- UI의 직관성이 떨어지며 사용자가 일일이 세팅해주어야 한다.
비발디의 인터페이스는 다른 크로뮴 계열 브라우저들에 비해 매우 이질적이다. 사용자가 일일이 자신에게 맞추어 커스텀할 수 있는 대신 커스텀하지 않으면 비발디의 장점을 끌어내 활용하기 어렵다.
- 기본 내장된 어플리케이션들의 편의성이 부족하다.
비발디는 뉴스피드, 캘린더, 이메일 웹 클라이언트, 웹 메모장, 번역기를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다. 그러나 좋지 못한 UX로 인해 여타 상용 서비스를 완벽히 대체해 사용하기 어렵다.
- 방문 기록 동기화가 불가능하다.
열려있는 탭만 동기화된다. 그럼에도 방문 기록 동기화가 가능한 것처럼 허위로 기능을 설명하고, 포럼 관리자는 방문 기록 동기화 기능을 요구하는 유저에게 작은 기업이라 어쩔 수 없다고 답변하는 등 문제 사실을 인지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 불완전한 트랙패드 지원
Firefox나 다른 크로뮴계열 브라우저들이 지원하는 터치패드 제스처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다. (두 손가락으로 뒤로/앞으로 가기 등) macOS용 Vivaldi는 이런 제스처를 지원하고 있으나 Windows나 Linux 버전의 경우 제스처를 지원하지 않고 있으며 핀치투 줌과 같은 기능도 매우 제한적으로 작동한다.
- 선택권 없는 시작 프로그램 강제 (일부 해결)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주지 않고 update_notifier가 시작 프로그램으로 등록되어 백그라운드에 상주하는 문제가 있었다. 설치 후 update_notifier.exe를 지우면 해결되었으나 업데이트 할 때마다 재설치가 되었다.
현재는 설치 시 '자동 업데이트 비활성화 (추천되지 않음)'이라는 옵션이 추가되었다. 이 경우에도 update_notifier는 설치되지만 이전처럼 자동 실행되지는 않는다.
5.2 버전 기준 '설정 - 일반 - 업데이트'에서 '자동으로 업데이트 다운로드하고 설치하기'를 체크해주면 설정을 바꿀 수 있으며, '메뉴 - 도움말 - 업데이트 확인'으로 수동으로 업데이트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는 설치 시 '자동 업데이트 비활성화 (추천되지 않음)'이라는 옵션이 추가되었다. 이 경우에도 update_notifier는 설치되지만 이전처럼 자동 실행되지는 않는다.
5.2 버전 기준 '설정 - 일반 - 업데이트'에서 '자동으로 업데이트 다운로드하고 설치하기'를 체크해주면 설정을 바꿀 수 있으며, '메뉴 - 도움말 - 업데이트 확인'으로 수동으로 업데이트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5. 이스터에그[편집]
2020년 10월 15일 브라우저 내장 게임인 Vivaldia 1이 공개되었다.#
80년대 아케이드 스타일의 게임으로 vivaldi://game 에 들어가면 즐길 수 있다.
chrome://dino와 비슷한데 총이 추가되었다.
언어 설정에서 표준 일본어와 칸사이벤 설정이 가능하다.
2023년 10월 30일 Vivaldia 2가 공개되었다.#
비발디 브라우저를 설치한 사람만 가능한 1과 달리 2는 온라인과 스팀에서 무료로 해볼 수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19:22:58에 나무위키 비발디(웹 브라우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데스크탑 기준[2] 데스크탑 기준[3] XP를 지원하지 않는 크로뮴 50 버전 기반이기 때문. 대신 XP/Vista 사용자를 위해 32비트 1.0버전이 제공[4] 비발디에서는 Pop-out Video player라는 용어를 사용함 : The Pop-out Video player is a small floating window you can place where you want on your screen to keep an eye on that cricket match you are totally not watching in the background while you work.#[5] 여러 탭이 열려 있을 때 탭을 밀고 당겨서 원하는 탭을 찾을 수 있게 하는 기능[6] 특정 페이지를 저장하거나 나중에 읽기 위한 기능[7] Command chains, 명령어들을 입맛에 맞게 조합할 수 있는 기능[8] 작업 목적별로 공간을 분리해 탭을 관리하는 기능[9] 엣지 브라우저로 인식하게 해서 Bing GPT 사용이 가능하게 하거나, 크롬 브라우저로 인식하게 해서 크롬 브라우저만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 최적화'를 적용시키는 등[10] React Portal 사용으로 메모리 사용량 감소, 창 여는 속도 증가 등[11] 현재 지원 대상 : 윈도우, 리눅스, 라즈베리 파이, iOS, 맥OS,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12] 멀티 플랫폼에 맞춰 디자인 통일, 동기화도 지원[13] 애드블록을 켜고 단일 탭으로 유튜브를 틀었을 때 약 300MB~400MB 밖에 먹지 않는다. 동일한 조건에서 파이어폭스가 550MB라는 것을 생각하면...[14] 40개의 탭에 네이버를 열었을 때의 램 사용량은 670MB 정도였다.[15] 그리고 패널도 사용할 수 있다.[16] https://namu.wiki/go/%s 가 기능하지 않게 되면서 두 가지 선택지가 생겼다. 사용 유형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17] 문서 제목이나 리다이렉트되는 검색어를 정확하게 입력해야지만 문서로 연결된다. 예를 들어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빌보드어워드'나 '빌보드 어워드'라고 검색하면 문서가 뜨지 않는다.[18] 무조건 나무위키의 검색 결과 화면을 띄운다. 따라서 검색어를 정확히 입력해도 곧장 해당 문서로 연결되지 않는다. '빌보드어워드'로 검색하면 검색 결과가 뜨지 않지만 '빌보드 어워드'로 검색 시 '빌보드 뮤직 어워드'가 첫 번째로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