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MARVEL 퓨처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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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공격은 칼 휘두르기, 뒤로 돌아 팔 사이로 칼을 찌르고 다시 돌아 적을 베는 기묘한 공격.
글로벌 서버시절 블레이드가 온갖 똥스킬을 가지고 있음에도 리더 한정으로 사기캐 위치에 있게 해준 스킬이다. 당시에는 흡수 비율이 15%에 지속시간이 무제한이라 진짜 흡혈귀마냥 질긴데다 죽지도 않고 체력을 계속 빨아먹었다. 이후 효과가 너프되긴 했지만, 딜이 잘 뽑힌다는 전제 하에선 쓸만한 스킬이다.
패치 전에는 아무리 높은 딜을 뽑아도 85 이상은 회복하지 않았던 관계로 그닥 회복되는 것 같지도 않았지만 어느새 패치가 되어 85 라는 수치 값 이상으로 회복한다. 이것이 6성기와 좋은 시너지를 일으키지만 문제는 마퓨파 특정상 회복이 그렇게 범용성을 띄지 않는다는 것이다. 회복능력으로 손꼽히는 그루트나 문나이트 2티어 정도가 아닌 꽤 낮은 수치의 회복량이라 얼라이언스 배틀에서도 월드보스에서도 좋은 효율을 내기가 힘들다. 이 패시브가 켜진 상태에서 다단히트의 폭딜이 치명타로 터지면 체력회복량은 꽤 괜찮게 나올 수 있다. 그렇지만 그걸 노리고 쓰기에는 한정적.
딜이 잘뽑히는 만큼 회복이 되는 구조라 프록시마 미드나이트가 6성기를 사용하면 2티어 문나이트가 되는걸 볼 수 있었으나 잠수함 패치로 피해 1회당 회복량 제한이 붙었다. 장단점이 확실한 리더스킬에서 쓰레기 리더 스킬로 다시 롤백. 이걸 사용할바에 공격력 증가 리더를 붙여주고 그루트나 에인션트 원같은 힐러를 동행해주는게 나은판.
검을 뽑아 앞으로 쓱 그어주는 스킬. 단타 스킬인데 계수는 77%로 2~3타형 스킬 계수 수준이다. 패치 이전엔 폼을 잡는 선후딜이 있어서 공격력도 별로인데 딜레이까지 긴 쓸데없는 스킬이었지만 패치로 딜레이가 줄어들었다. 빠른 회피, 폭풍의 검/피의 난무와의 연계 등의 용도로 쓸 수 있는 스킬이지만 여전히 약한 대미지는 단점이다.
유니폼 착용 시엔 물리 방어력 30% 감소라는 무지막지한 디버프를 걸어준다. 협동 플레이에서 하늘을 달리는 블레이드를 우주로 보내버린 스킬.
똥폼 한번 잡고 검을 4번 휘두르는 스킬. 패치 전엔 선딜과 시전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서 도대체 쓸 데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패치 이후로는 그럭저럭 기본 스킬 정도로 평가받는다. 유니폼을 입히면 막타가 추가된다.
전타 히트 시 한정으로 가드 브레이크를 걸 수 있다.
이 게임에서 초창기 영웅의 스탯 버프용 액티브 스킬은 쓸 데가 없다. 버프도 치명타율 5.5%, 마스터 해도 8%라는 소소한 수준이라 스킬레벨 투자효율도 다른 딜링기 스킬보다 낮다. 차라리 특수 장비를 착용하는 편이 낫다.
유니폼을 입히면 뒤로 점프해 단검 비슷한 것을 날려서 대미지를 주는 모션이 추가된다. 대미지를 떠나 피격당한 상대에게는 무조건 출혈을 건다. 블레이드가 유니폼이 필요한 이유.
상태이상 지속시간 감소는 타임라인 배틀에서 은근히 도움이 되는 능력이긴 하나 상태이상들 지속시간이 초단위라는걸 생각하면 4%라는 낮은 수치는 능욕 수준.
이름은 간지나게 피의 난무(亂舞)지만 돌려차기 후 샷건을 쏘는 심플하고 쌈마이한 스킬. 상대 스킬사용을 예측하고 브레이크를 걸어 끊어먹기에도 좋다. 쿨타임도 짧아서 6성 스킬과 함께 그나마 블레이드 딜링의 많은 부분을 책임진다. 대신 범위는 좀 작다. 샷건의 사정거리도 짧은 편이라 가끔 돌려차기 후 사정거리 뒤까지 밀려나는 경우가 있어서 샷건을 맞추기 못할 때도 생긴다.
표창 두 개를 꺼내 던져 대미지를 주는 스킬. 처음 등장 당시 시뮬레이션에서 무조건 20타 이상을 보장한다는 것이 밝혀져 최강의 6성 스킬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는데, 실제로 최강 수준은 아니지만 블레이드를 강력한 딜러로 탈바꿈해준 스킬이 되었다.
기본 계수가 840%로, 6성 스킬들이 최소 계수 400%는 넘어야 한다는 걸 생각해보면 상당히 높다. 칼날이 적들 사이를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1대 다수에서도 쓸만하지만, 1대1에서는 모든 칼날이 적 한 명에게 집중되기 때문에 협동 플레이에서 블레이드의 위상은 이 스킬 덕에 높다. 다만 계속된 패치로 이보다 높은 계수를 뽑아내는 캐릭터들이 늘었으며, 시전 시간이 좀 길다. 6성기 사용직후 3성기인 버프스킬을 시전하면 칼날은 그대로지만 모션이 캔슬되기 식으로 운용할 수 도 있다.
패시브 자체는 따로 떼어놓고 보면 높은 딜량증폭을 제공하는 좋은 패시브이지만 문제는 블레이드. 디버프가 무적기도 생존기도 없는 블레이드의 유일한 유틸인 흡혈이 있어도 자체 수치가 낮기 때문에 2티어까지 진급시켜줘봤자 여전히 회복량이 피해량을 커버하지가 못한다. 게다가 그 단점을 다 커버할정도로 딜량이 높은 것도 아니다.
||1. 개요
2. 도전 과제
3. 대화 일람
4. 능력치
5. 스킬
5.1. 리더 스킬 - 데이워커(Daywalker)
5.2. ★1 액티브 스킬 - 발도술(Sword Edge)
5.3. ★2 액티브 스킬 - 폭풍의 검(Sword of Storm)
5.4. ★3 액티브 스킬 - 약점 포착(Catching Weak Point)
5.5. ★4 패시브 스킬 - 뱀파이어 감각(Vampire Senses)
5.6. ★5 액티브 스킬 - 피의 난무(Blood Haze)
5.7. ★6 액티브 스킬 - 출혈(Hemorrhage)
5.8. 티어-2 패시브 스킬 - 뱀파이어의 저주(Vampire Curse)
5.9. 티어-3 얼티밋 스킬 - 은빛 사냥(Silver Hunt)
6. 유니폼
7. 평가
8. 추천 장비
9. 둘러보기
1. 개요[편집]
2. 도전 과제[편집]
3. 대화 일람[편집]
4. 능력치[편집]
기본 공격은 칼 휘두르기, 뒤로 돌아 팔 사이로 칼을 찌르고 다시 돌아 적을 베는 기묘한 공격.
5. 스킬[편집]
5.1. 리더 스킬 - 데이워커(Daywalker)[편집]
글로벌 서버시절 블레이드가 온갖 똥스킬을 가지고 있음에도 리더 한정으로 사기캐 위치에 있게 해준 스킬이다. 당시에는 흡수 비율이 15%에 지속시간이 무제한이라 진짜 흡혈귀마냥 질긴데다 죽지도 않고 체력을 계속 빨아먹었다. 이후 효과가 너프되긴 했지만, 딜이 잘 뽑힌다는 전제 하에선 쓸만한 스킬이다.
패치 전에는 아무리 높은 딜을 뽑아도 85 이상은 회복하지 않았던 관계로 그닥 회복되는 것 같지도 않았지만 어느새 패치가 되어 85 라는 수치 값 이상으로 회복한다. 이것이 6성기와 좋은 시너지를 일으키지만 문제는 마퓨파 특정상 회복이 그렇게 범용성을 띄지 않는다는 것이다. 회복능력으로 손꼽히는 그루트나 문나이트 2티어 정도가 아닌 꽤 낮은 수치의 회복량이라 얼라이언스 배틀에서도 월드보스에서도 좋은 효율을 내기가 힘들다. 이 패시브가 켜진 상태에서 다단히트의 폭딜이 치명타로 터지면 체력회복량은 꽤 괜찮게 나올 수 있다. 그렇지만 그걸 노리고 쓰기에는 한정적.
딜이 잘뽑히는 만큼 회복이 되는 구조라 프록시마 미드나이트가 6성기를 사용하면 2티어 문나이트가 되는걸 볼 수 있었으나 잠수함 패치로 피해 1회당 회복량 제한이 붙었다. 장단점이 확실한 리더스킬에서 쓰레기 리더 스킬로 다시 롤백. 이걸 사용할바에 공격력 증가 리더를 붙여주고 그루트나 에인션트 원같은 힐러를 동행해주는게 나은판.
5.2. ★1 액티브 스킬 - 발도술(Sword Edge)[편집]
검을 뽑아 앞으로 쓱 그어주는 스킬. 단타 스킬인데 계수는 77%로 2~3타형 스킬 계수 수준이다. 패치 이전엔 폼을 잡는 선후딜이 있어서 공격력도 별로인데 딜레이까지 긴 쓸데없는 스킬이었지만 패치로 딜레이가 줄어들었다. 빠른 회피, 폭풍의 검/피의 난무와의 연계 등의 용도로 쓸 수 있는 스킬이지만 여전히 약한 대미지는 단점이다.
유니폼 착용 시엔 물리 방어력 30% 감소라는 무지막지한 디버프를 걸어준다. 협동 플레이에서 하늘을 달리는 블레이드를 우주로 보내버린 스킬.
5.3. ★2 액티브 스킬 - 폭풍의 검(Sword of Storm)[편집]
똥폼 한번 잡고 검을 4번 휘두르는 스킬. 패치 전엔 선딜과 시전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서 도대체 쓸 데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패치 이후로는 그럭저럭 기본 스킬 정도로 평가받는다. 유니폼을 입히면 막타가 추가된다.
전타 히트 시 한정으로 가드 브레이크를 걸 수 있다.
5.4. ★3 액티브 스킬 - 약점 포착(Catching Weak Point)[편집]
이 게임에서 초창기 영웅의 스탯 버프용 액티브 스킬은 쓸 데가 없다. 버프도 치명타율 5.5%, 마스터 해도 8%라는 소소한 수준이라 스킬레벨 투자효율도 다른 딜링기 스킬보다 낮다. 차라리 특수 장비를 착용하는 편이 낫다.
유니폼을 입히면 뒤로 점프해 단검 비슷한 것을 날려서 대미지를 주는 모션이 추가된다. 대미지를 떠나 피격당한 상대에게는 무조건 출혈을 건다. 블레이드가 유니폼이 필요한 이유.
5.5. ★4 패시브 스킬 - 뱀파이어 감각(Vampire Senses)[편집]
상태이상 지속시간 감소는 타임라인 배틀에서 은근히 도움이 되는 능력이긴 하나 상태이상들 지속시간이 초단위라는걸 생각하면 4%라는 낮은 수치는 능욕 수준.
5.6. ★5 액티브 스킬 - 피의 난무(Blood Haze)[편집]
이름은 간지나게 피의 난무(亂舞)지만 돌려차기 후 샷건을 쏘는 심플하고 쌈마이한 스킬. 상대 스킬사용을 예측하고 브레이크를 걸어 끊어먹기에도 좋다. 쿨타임도 짧아서 6성 스킬과 함께 그나마 블레이드 딜링의 많은 부분을 책임진다. 대신 범위는 좀 작다. 샷건의 사정거리도 짧은 편이라 가끔 돌려차기 후 사정거리 뒤까지 밀려나는 경우가 있어서 샷건을 맞추기 못할 때도 생긴다.
5.7. ★6 액티브 스킬 - 출혈(Hemorrhage)[편집]
표창 두 개를 꺼내 던져 대미지를 주는 스킬. 처음 등장 당시 시뮬레이션에서 무조건 20타 이상을 보장한다는 것이 밝혀져 최강의 6성 스킬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는데, 실제로 최강 수준은 아니지만 블레이드를 강력한 딜러로 탈바꿈해준 스킬이 되었다.
기본 계수가 840%로, 6성 스킬들이 최소 계수 400%는 넘어야 한다는 걸 생각해보면 상당히 높다. 칼날이 적들 사이를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1대 다수에서도 쓸만하지만, 1대1에서는 모든 칼날이 적 한 명에게 집중되기 때문에 협동 플레이에서 블레이드의 위상은 이 스킬 덕에 높다. 다만 계속된 패치로 이보다 높은 계수를 뽑아내는 캐릭터들이 늘었으며, 시전 시간이 좀 길다. 6성기 사용직후 3성기인 버프스킬을 시전하면 칼날은 그대로지만 모션이 캔슬되기 식으로 운용할 수 도 있다.
5.8. 티어-2 패시브 스킬 - 뱀파이어의 저주(Vampire Curse)[편집]
패시브 자체는 따로 떼어놓고 보면 높은 딜량증폭을 제공하는 좋은 패시브이지만 문제는 블레이드. 디버프가 무적기도 생존기도 없는 블레이드의 유일한 유틸인 흡혈이 있어도 자체 수치가 낮기 때문에 2티어까지 진급시켜줘봤자 여전히 회복량이 피해량을 커버하지가 못한다. 게다가 그 단점을 다 커버할정도로 딜량이 높은 것도 아니다.
5.9. 티어-3 얼티밋 스킬 - 은빛 사냥(Silver Hunt)[편집]
6. 유니폼[편집]
6.1. 70년대 클래식[편집]
70년대 마블 코믹스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블레이드. 고글+아프로 머리라는 펑키한 룩이 인상적인 유니폼이다. 등장 당시 많은 사람들의 원성을 샀지만 성능이 외모를 압도하기 때문에 댐네이션 업데이트 전 블레이드를 키운다면 필수로 구매해야 했던 유니폼이다. 발도술 스킬로 물리 방어력을 깎기 때문에 안 그래도 강력한 출혈이 더욱 강력해졌고, 폭풍의 검의 추가 타격과 약점 포착 스킬이 강력하게 변화되어서 블레이드의 위상을 더욱 상승시켜준 유니폼이다.외형에 대한 불만도 인게임 모델링이 원판보다 유니폼이 훨씬 고퀄이기 때문에 많이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