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블레실라

덤프버전 : (♥ 0)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그랑사가/그랑웨폰/나마리에



파일:그랑사가 그랑웨폰 블레실라.jpg

'''{{{#fff 블레실라
Blesilla}}}'''
이명선명한 낙인
성별파일:그랑사가 여성 아이콘.png 여성
종족인간
소속신념의 총성
취미총과 총알 제작하기
버릇수시로 반려묘 라빈을 쓰다듬는다
좋아하는 것라빈, 총알 만들기
싫어하는 것명령, 무시당하는 것, 라빈을 싫어하는 사람들
성우박신희 / 타네자키 아츠미

1. 개요
2. 설정
3. 스탯
3.1. 한계돌파
3.2. 극초월
3.3. 키스톤 강화
4. 스킬
4.1. 일반 스킬
4.1.1. 교체 스킬
4.2. 해방 스킬
4.3. 패시브 스킬
5. 스토리
5.1. EP.1
5.2. EP.2
5.3. EP.3
5.4. EP.4
5.5. EP.5
6. 평가
6.1. 장점
6.2. 단점
7. 여담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그랑사가》에 등장하는 그랑웨폰


2. 설정[편집]


은퇴한 비밀 정보 요원인 블레실라.

그녀가 직접 만든 총알은 마치 할퀴어진 듯한 상처를 남겨 '블레실라'라는 이름을 유명하게 만들었다.

누구보다 완벽한 요원이었지만, 매일 숨죽이고 살아야 하는 생활에 염증을 느낀 어느 날 훌쩍 떠나 버렸다.

느긋하게 일상을 즐기는 그녀는 자신의 반려묘 라빈을 귀여워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한다.


3. 스탯[편집]




3.1. 한계돌파[편집]


한계돌파LEVEL파일:그랑사가 공격력 아이콘.png 공격력추가 옵션
0/535340
1/545420파일:그랑사가 [보스]공격력 아이콘.png [보스] 공격력 150
2/555555파일:그랑사가 크리티컬 아이콘.png 크리티컬 2.00%
3/565740상성 대미지 2.25%
4/5751,155스킬 대미지 증가 2.75%
5/5851,925파일:그랑사가 공격력 아이콘.png 공격력 증가 1.20%

3.2. 극초월[편집]


극초월파일:그랑사가 공격력 아이콘.png 공격력추가 옵션
✦✧✧✧✧+90<패시브> 감전 저항 80%로 강화
✦✦✧✧✧+205<일반> 스킬 대미지 260% / 330%로 강화
<패시브> 감전 저항 90%로 강화
✦✦✦✧✧+345<해방> 스킬 대미지 640%로 강화
<패시브> 감전 저항 100%로 강화
✦✦✦✦✧+510<해방> HP가 50% 이하인 적에게 대미지 30% 증가로 강화
✦✦✦✦✦+700<일반> 스킬 대미지 300% / 400%로 강화
<해방> 스킬 대미지 760%로 강화

3.3. 키스톤 강화[편집]


키스톤 강화파일:그랑사가 공격력 아이콘.png 공격력
◆◇◇◇◇1,935
◆◆◇◇◇1,965
◆◆◆◇◇2,015
◆◆◆◆◇2,085
◆◆◆◆◆2,175

4. 스킬[편집]




4.1. 일반 스킬[편집]


개틀링 샷
적을 벌집으로 만든다.
단일 적에게 300% 물리 대미지
2회 사용 시 브레이크 샷으로 강화
스킬 쿨타임 10초 / 소모 MP 29


4.1.1. 교체 스킬[편집]


브레이크 샷
폭발탄으로 적을 분쇄한다.
개틀링 샷 2회 사용 시 사용 가능
단일 적에게 400% 물리 대미지
스킬 쿨타임 10초 / 소모 MP 29

4.2. 해방 스킬[편집]


그라인더 샷
다양한 탄환으로 적을 벌집으로 만든다.
단일 적에게 2회 공격으로 760% 물리 대미지
HP가 50% 이하인 적에게 대미지 30% 증가
스킬 쿨타임 100초 / 소모 LP 99%


4.3. 패시브 스킬[편집]


미러 스킨
<팀 또는 파티에 편성된 모든 캐릭터>
감전 저항 100%

5. 스토리[편집]




5.1. EP.1[편집]




5.2. EP.2[편집]




5.3. EP.3[편집]




5.4. EP.4[편집]




5.5. EP.5[편집]




6. 평가[편집]



6.1. 장점[편집]



6.2. 단점[편집]



7. 여담[편집]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13:46:02에 나무위키 블레실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