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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라이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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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닉 메이 각본, 마크 윌리엄스 연출[1] , 리암 니슨 주연의 액션 영화.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합작품.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내가 끝장내겠어! 바로 지금!"
언더커버 요원들을 관리하는 FBI 비공식 요원 '트래비스(리암 니슨)'는 한 요원의 사망으로 조직의 충격적인 비밀과 마주한다!
추악한 악행을 멈출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하나!
모든 걸 끝내기 위한 그의 마지막 미션이 시작된다!
4. 등장인물[편집]
- 리암 니슨 - 트래비스 블록 역
- 에미 레이버 램프먼 - 미라 존스 역
- 에이단 퀸 - 가브리엘 로빈슨 역
- 테일러 존 스미스 - 더스티 크레인 역
- 팀 드라슬 - 드류 호손 역
- 클레어 반 더 붐 - 아만다 블록 역
- 야엘 스톤 - 헬렌 데이비드슨 역
- 멜라니 잰슨 - 소피아 플로레스 역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7. 흥행[편집]
8. 기타[편집]
- 리암 니슨표 그 대사는 이번 작품에서도 빠지지 않는다. 이번엔 도망치는 더스틴 크레인(테일러 존 스미스 분)에게 "You can't run far enough. I'll Find you. (I'll) Cut you off at the knees."(넌 더 이상 도망 못가. 널 찾을 것이다. 그리고 제거할거야.)라고 경고한다. 다만 이번에 이 대사가 인용된 부분은 기존처럼 사적 복수를 예고하기 위해 날린 것은 아니고, 가볍게 경고하는 정도이며, 이 영화에서는 그냥 드립성 도발 정도에 가깝다.
- 블랙라이트는 '불가시광선', 즉 가시광선의 반대개념으로 가시광선을 제외한 모든 전자기파에 해당한다. 이 제목은 시민들이 알지 못하는 영역에서 발생한 알려지지 않는 일을 다루는 이 영화의 소재를 고려한 작명으로 보인다. 극중에서 이러한 일을 유니티 작전이라며 주도하는 로빈슨 국장은 실제로 이러한 일을 행한 존 에드거 후버 FBI 국장을 그의 워너비처럼 생각하며 언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