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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스톰(죠죠의 기묘한 모험)
덤프버전 :
심각한걸... 생존율이 7%까지 줄었어.
1. 개요[편집]
※ 표 양식은 애니북스의 6부 스톤 오션 정발본의 스탠드 표 기준
만화 죠죠리온의 등장인물 어번 게릴라의 스탠드. 나무 퍼즐같은 외형을 가진 아주 작은 군체형 스탠드다. 처음 등장했을 때는 땅속에서 나와, 주위에 있던 쥐들을 갉아먹은 듯이 구멍을 내서 죽였고, 이후 상황을 조사하러 온 경찰관 두명도 처리해 버린다.
2. 능력[편집]
2.1. 용혈[편집]
스탠드체들이 맨살에 닿으면, 우선 촉수로 피부에 달라붙는다. 표면을 뚫고, 내부로 촉수를 뻗어 혈관까지 간다. 스탠드 자체가 독소로, 이것이 신체 내부에 침입하면 용혈 현상을 일으키며, 계속 내부로 들어가 2배씩 개체가 증가한다. 매우 빠르게 상대에 몸에 구멍을 뚫는 듯이 붕괴시킨다.
3. 단점[편집]
- 아직 침투하지 않은 경우 물로 씻어낼 수 있다.
스탠드가 몸속에 들어가면 막을 방법이 전무하지만, 아직 침투하지 않은 상태라면 물 등 액체로 씻어낼 수 있다. 진짜 물 같은 걸 끼얹나 히로세 야스호는 페이즐리 파크로 마메즈쿠가 개조한 리프트의 샤워기를 찾아내 겨우 브레인 스톰을 떨쳐내는 데에 성공했다.
- 기체를 매개로 전달 불가능
의외로 큰 약점이다. 스탠드는 반드시 일정 부피 이상의 고체나 액체를 통해서만 전달할 수 있다. 즉, 공중에서 기체를 매개로 바이러스마냥 스탠드를 뿌리는 짓은 할 수 없다는 것.[2] 이 때문에 작중에서는 바위생물을 동원해 나무를 끌고와서 나무를 매질로 삼는 수고를 들여야 했다. 다만 한 번 침식이 시작되면 떨쳐내기 굉장히 까다로우며 바이러스 살포를 제어할 수 없는 퍼플 헤이즈와는 달리 본인이 노린 대상만을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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