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디 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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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디 앤더슨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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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레드삭스 등번호 5번
스파키 오웬
(1986)
브래디 앤더슨
(1988)
랜디 커처
(1988~1990)
볼티모어 오리올스 등번호 16번
스캇 맥그레거
(1978~1988)
브래디 앤더슨
(1988)
필 브래들리
(1989)
볼티모어 오리올스 등번호 9번
짐 다이어
(1984~1988)
브래디 앤더슨
(1989~2001)
루이스 가르시아
(2002)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등번호 9번
그래디 리틀
(2000~2001)
브래디 앤더슨
(2002)
채드 앨런
(2002)


파일:Brady Kevin Anderson.jpg
브래디 케빈 앤더슨
Brady Kevin Anderson
출생1964년 1월 18일 (60세)
메릴랜드 주 실버스프링
국적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신체188cm / 92kg
포지션외야수
투타좌투좌타
학력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 캠퍼스 경제학[1] 학사
프로입단1985년 드래프트 10라운드 전체 257번 (보스턴 레드삭스 )
소속구단보스턴 레드삭스 (1988)
볼티모어 오리올스 (1988~2001)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02)
프런트볼티모어 오리올스 부사장 (2013~2019)

1. 개요
2. 선수 시절
3. 은퇴 이후



1. 개요[편집]


4게임 연속 선두타자 홈런 영상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야구 선수이자, 원 히트 원더 플레이어하면 가장 대표적으로 꼽히는 좌타 외야수. 당시 등번호는 9번.


2. 선수 시절[편집]


1988년 4월 4일 보스턴 레드삭스 선수로 빅리그에 데뷔했지만 시즌 중인 7월 29일에 보스턴이 당시 볼티모어의 우완 에이스인 마이크 보디커[2]를 영입하기 위해 커트 실링과 함께 앤더슨을 볼티모어에 트레이드로 보낸 후 별 활약이 없었다가 1992년, 당시 감독이었던 자니 오츠가 그를 붙박이 1번타자로 기용 후 .271, 21홈런, 80타점, 53도루를 기록하며 그 활약으로 첫 올스타에 출전하기도 했다.[3] 그 이후에도 10개 중반의 홈런과 20개 후반의 도루를 꾸준히 기록하다가 1996년 .297, 50홈런, 110타점, 21도루를 기록, 4년 전 20-50의 기록을 뒤집으며 신개념 1번타자로 등극했다.[4][5] 물론 이 해에도 올스타에 출전했다. 현재까지도 그는 한 시즌에 50홈런-20도루를 성공시킨 유일한 좌타자다.

그러나 다음 해인 1997년에 귀신같이 홈런과 도루 수가 급감했지만 예전 모습으로 돌아온 수준이었고 이 때에도 올스타에 출전했다. 2000년까지 꾸준하게 활약했으나 2001년에 기량이 급감하면서 2002년에 클리블랜드로 이적, 2002년 5월 20일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15년의 프로생활과 .256, 210홈런, 761타점, 315도루를 남기고 은퇴했다. 현역시절엔 중견수 수비가 그럭저럭 되는 이른바 OPS 히터의 전형으로, 통산 타/츨/장 .256/.362/.425에 20+도루 시즌 6번을 기록한 96년 플루크 시즌 아니어도 어느정도는 쓸만한 선수로 커리어를 보냈다.


3. 은퇴 이후[편집]


이후에는 고향팀인 볼티모어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했고 2016년, 김현수가 볼티모어로 이적했을 때에는 김현수와 같이 훈련을 하기도 했다고. 앤더슨이 김현수의 스윙에 호평하기도 했다.#

2005년 이혼한 전처와의 사이에서 딸이 한 명 있고 현재 같이 살며 양육 중이라고 한다.#

2020년 6월 26일 갑자기 천상지희의 전 멤버였던 스테파니와 열애설이 보도, 스테파니 본인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두 사람은 한미 양국을 오가며 연애 중이며 브래디 앤더슨은 57세, 스테파니는 34세로 무려 23살 차이다. 역대 뜬금없는 열애설 1, 2위를 다툴만 하다.#

[1] 팀 동료였던 마이크 무시나 역시 스탠포드 대학교 경제학을 전공했다.[2] 1984년에 20승을 하는 등 트레이드되기 전 5년 동안 좋은 활약을 했다. 당해 최종 성적은 13승 15패. 1990년에는 17승을 하기도 했다.[3] 이해 기록한 20-20은 볼티모어 타자로는 1976년 레지 잭슨 이후 16년 만에 달성한 성과. 앤더슨은 통산 3차례(1992년, 1996년, 1999년) 20-20을 기록했다.[4] 당시 포지션은 중견수였다.[5] 1995년 당시 볼티모어 감독이었던 필 리건은 1번 타자로 앤더슨이 아닌 신인 커티스 굿윈을 기용하려고 했다. 굿윈은 1993년 상위 싱글 A와 더블 A에서 두 시즌 연속 '타율 0.280, 50도루'를 성공시킨 유망주였는데 1번 타순에서 앤더슨의 생산성이 워낙 뛰어나서 포기했고 리건에 이어 1996년부터 볼티모어 사령탑을 맡은 데이비 존슨도 리건과 비슷한 고민을 했지만 타순을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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