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클래식 목록

분류

[ 등장인물 ]

주요 인물

채송아	박준영	한현호

이정경	윤동윤	강민성
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 OST ]


Part 1 곡명 아티스트 2020.○○.○○.	Part 2 곡명 아티스트 2020.○○.○○.	Part 3 곡명 아티스트 2020.○○.○○.	Part 4 곡명 아티스트 2020.○○.○○.

Part 5 곡명 아티스트 2020.○○.○○.	Part 6 곡명 아티스트 2020.○○.○○.	Part 7 곡명 아티스트 2020.○○.○○.	Part 8 곡명 아티스트 2020.○○.○○.

Part 9 곡명 아티스트 2020.○○.○○.	Part 10 곡명 아티스트 2020.○○.○○.	Part 11 곡명 아티스트 2020.○○.○○.	Special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OST Various Artists 2020.10.21.
그 외 클래식 삽입곡은 클래식 목록 문서 참고.

[ 방영 목록 ]

[ 관련 문서 ]

1. 개요

2. 1회

3. 2회

4. 3회

5. 4회

6. 5회

7. 6회

8. 7회

9. 8회

10. 9회

11. 10회

12. 11회

13. 12회

14. 13회

15. 14회

16. 15회

17. 16회

1 . 개요[편집]

SBS 월화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 나온 클래식 곡을 소개하는 문서.

2 . 1회[편집]

곡명	연주	장면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2번 1악장	준영, 오케스트라
슈만 - 트로이메라이	준영
쇼팽 - 에튀드 Op. 25 No. 1	준영	리허설룸에서 피아노 연습하는 장면
차이코프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1악장	송아	집에서 바이올린 연습하는장면

3 . 2회[편집]

곡명	연주	장면
슈만 - 트로이메라이	준영
비에냐프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2번 2악장	송아
라벨 - 치간느 [1] '페이지터너(연주자 대신 악보를 넘겨주는 사람)인 송아와 피아노 연주자인 준영의 손이 부딪히게 된다. 여기서 선곡한 라벨의 '치간느'는 바이올린이 피아노 반주 없이 독주로 3분 30초를 먼저 연주한다. 그동안 피아노 연주를 하지 않던 준영이 악보를 넘기려고 하다가 두 사람의 손이 부딪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선곡의 목적이었다.' -류보리 작가 인터뷰	준영, 지원

4 . 3회[편집]

곡명	연주	장면
브람스 - 피아노 협주곡 1번 1악장	지민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14번 1악장
브람스 - 바이올린 소나타 1번 2악장
브람스 - 인터메조	준영
베토벤 - 월광 소나타 1악장 + Happy BirthDay	준영

5 . 4회[편집]

곡명	연주	장면
페촐트 - 미뉴에트 2번	문숙
멘델스존 - 피아노 트리오 1번 1악장 [2] '정경(바이올린)과 현호(첼로)·준영(피아노)이 트리오 연습을 하다가 준영과 정경의 갈등으로 연습이 중단되는 장면이 있는데, 여기서 세 사람이 연습하는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 1번 1악장'은 첼로와 피아노가 함께 시작하고 바이올린이 조금 후에 합류하는 구성이다. 이들의 삼각관계 상황과 맞았기 때문에 선곡했다.' -류보리 작가 인터뷰	준영, 정경, 현호	리허설룸에서 연습하는 장면

6 . 5회[편집]

곡명	연주	장면
바흐 - 샤콘느	송아

8 . 7회[편집]

곡명	연주	장면
프랑크 - 소나타 1악장	송아	레슨받는 장면
라흐마니노프 - 프렐류드 Op.23 No. 5	준영	레슨받는 장면

9 . 8회[편집]

곡명	연주	장면
슈만 - 바이올린 소나타 1번 1악장	학생	정경 마스터 클래스 장면
프랑크 - 소나타 1악장	송아
바흐 - 양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준영	교수실에서 연주하는 장면
슈베르트 -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1악장	현호	집에서 첼로 연습하는 장면

10 . 9회[편집]

곡명	연주	장면
프랑크 - 소나타 1악장	송아	레슨받는 장면
라흐마니노프 - 프렐류드 Op. 23 No. 5	준영

11 . 10회[편집]

곡명	연주	장면
사라사테 - 지고이네르바이젠	지원
포레 - 시칠리안느	학생	현호 마스터 클래스 장면
프랑크 - 소나타 4악장	준영, 정경

12 . 11회[편집]

곡명	연주	장면
리스트 - 피아노 소나타 B단조	준영
쇼팽 - 에튀드 Op. 25 No. 11	준영

13 . 12회[편집]

곡명	연주	장면
멘델스존 - 바이올린 협주곡 3악장	지원
멘델스존 - 바이올린 협주곡 3악장	지원	송정희 교수와의 레슨 장면

14 . 13회[편집]

곡명	연주	장면
프랑크 - 바이올린 소나타 4악장	준영, 정경	정경 집에서 연습하는 장면
슈베르트 - 아르페지오네	현호	현호가 동윤이 공방에서 연주하는 장면

15 . 14회[편집]

곡명	연주	장면
슈베르트 - 악흥의 순간	태진	녹음되는 피아노로 연주하는 장면
쇼팽 - 에튀드 Op. 10 No. 5	태진	녹음되는 피아노로 연주하는 장면
사라사테 - 카르멘 환상곡	지원	송정희 교수와의 레슨 장면

16 . 15회[편집]

곡명	연주	장면
브람스 - 스케르초	송아, 준영

17 . 16회[편집]

곡명	연주	장면
멘델스존 - 피아노 트리오 1번	준영, 정경, 현호
바흐 - 샤콘느	정경
슈만 - 카니발 키아리나	준영	졸업연주회에서 처음 연주하는 장면
브람스 - 인터메조	준영
슈만/리스트 - 헌정	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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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이지터너(연주자 대신 악보를 넘겨주는 사람)인 송아와 피아노 연주자인 준영의 손이 부딪히게 된다. 여기서 선곡한 라벨의 '치간느'는 바이올린이 피아노 반주 없이 독주로 3분 30초를 먼저 연주한다. 그동안 피아노 연주를 하지 않던 준영이 악보를 넘기려고 하다가 두 사람의 손이 부딪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선곡의 목적이었다.' -류보리 작가 인터뷰[2] '정경(바이올린)과 현호(첼로)·준영(피아노)이 트리오 연습을 하다가 준영과 정경의 갈등으로 연습이 중단되는 장면이 있는데, 여기서 세 사람이 연습하는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 1번 1악장'은 첼로와 피아노가 함께 시작하고 바이올린이 조금 후에 합류하는 구성이다. 이들의 삼각관계 상황과 맞았기 때문에 선곡했다.' -류보리 작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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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2. 1회[편집]

3. 2회[편집]

4. 3회[편집]

5. 4회[편집]

6. 5회[편집]

7. 6회[편집]

8. 7회[편집]

9. 8회[편집]

10. 9회[편집]

11. 10회[편집]

12. 11회[편집]

13. 12회[편집]

14. 13회[편집]

15. 14회[편집]

16. 15회[편집]

17. 16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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