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새로고침역링크수정 내역편집이동토론 붉은 달을 찢는 하운드/2일차/아침 덤프버전 : r20240101 (♥ 0) 분류붉은 달을 찢는 하운드 파일:영7 링크 박스.png 붉은 달을 찢는 하운드 : [["display: inline; display: 저번날2=none@;" | @저번날2@【스토리 진행】이자크가 뭔가 무서운 것을 본 것처럼 너무 불안해했다.1. 2일차 아침[편집]어제 이자크의 기분이 안 좋아 보였다. 좋지 않은 예감이 든다......접경도시의 경계 레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한밤중에 떠다니는 이상한 불빛과 거대한 괴수의 그림자를 본 사람이 늘고 있다.하지만 히로가 신기사를 데리고 현장에 도착하면 몬스터는 감쪽같이 종적을 감춘 뒤였다. 검게 탄 발자국만이 몬스터의 존재를 증명할 뿐............ 어쨌든 이자크를 찾아가 오늘의 순찰 업무를 시작하자.「지휘사」이상하네...... 오늘 아무도 없잖아?「지휘사」이자크? 순찰 시간이 됐는데...... 한 번도 늦은 적이 없었는데.「이스카리오」...... 친구를 찾고 있습니까, 지휘사 ?「지휘사」좋은 아침이에요, 이스카리오 신관...... 이자크가 어디 있는지 아시나요?내 예상과 달리 이스카리오는 눈을 아래로 깔고 안타깝다는 표정을 지었다.「이스카리오」그 아이가 어디에 있든, 지금쯤이면 또 다른 지휘사인 히로가 그를 찾았을 겁니다.「이스카리오」그 아이의 비밀을 영원히 숨길 수는 없었어요.「지휘사」히로? 그 사람이 왜 이자크를 찾고 있죠?「이스카리오」히로는 이자크를 교회가 숨겨둔 근심거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사람들을 이끌고 와서 교회를 수색하려고 하길래, 미리 이자크를 피신시켜놨죠......「이스카리오」하지만 얼마 가지 못할 겁니다. 접경도시 곳곳에 중앙청의 눈이 있으니까요.「이스카리오」만일 히로가 이자크를 따라잡는다면, 주저하지 않고 그 아이를 처리하겠죠.「지휘사」어떻게 그럴 수가——!「이스카리오」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지휘사 ?이스카리오가 진지한 눈빛으로 쳐다봤다.「이스카리오」이자크의 친구가 아니라 지휘사로서...... "하운드"를 데리고 온 이자크는 이 도시의 위협요소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자크는 위험하다「이스카리오」보아하니 당신은 적어도 눈치빠른 지휘사이신 것 같군요. 하지만 위험하다고 해서 그가 살면 안 되는 이유는 못 된다...... 그리 생각하시는 거죠?▷ 이자크는 위험하지 않은 아이다「이스카리오」아직 눈치 채지 못하신 것 같군요. 이자크는 이 도시에 "하운드"가 나타나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이스카리오」어쨌든, 오늘 순찰에 그를 데리고 가는 것은 무리입니다, 지휘사 .「이스카리오」지휘사로서 당신은 선택하셔야만 합니다......「이스카리오」당신이 히로의 편에 선다고 해도 저는 막지 않습니다.▷ 중앙청에 돌아가서 도움을 요청한다'밤의 수호자' 루트[math(\hookrightarrow)]▷ 히로를 직접 저지한다'황혼의 기도자' 루트[math(\hookrightarrow)]저번 날[math(\hookleftarrow)]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07:50:45에 나무위키 붉은 달을 찢는 하운드/2일차/아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관련 문서신의 일섬 카오스 온라인 Pre-league 이치노타니 쿄우카 연두(인터넷 방송인)/방송 기록/2020년 교토 후시미 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