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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텐트의 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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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7. 07. 18. (화) 출시된 만화책 93권의 제6~8장에 기반한 명탐정 코난의 2부작 에피소드.
2. 등장인물[편집]
2.1. 레귤러 등장인물[편집]
- 에도가와 코난(코난)
- 하이바라 아이(홍장미)
- 요시다 아유미(한아름)
- 츠부라야 미츠히코(박세모)
- 코지마 겐타(고뭉치)
- 와카사 루미(위스카 아람)
- 쿠로다 효우에(현병위)
- 시라토리 닌자부로(백동훈)[1]
- 유미나가 토비오(봉지만)
2.2. 용의자[편집]
3. 사건 전개[편집]
3.1. 피해자[편집]
3.2. 범인[편집]
3.3. 범행 이유[편집]
피해자에게 나쁜 감정은 없었으나 약점을 잡혔었다고 한다. 구인호처럼 농구 시합에 나가고 싶어서 사원칠에게 시합을 나가고 싶다며 구인호를 다치게 해달라고 부탁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범인은 구인호가 크게 다칠 줄은 몰랐다며 그동안 사원칠에게 협박을 당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범인은 피해자를 부르러 텐트에 갔었는데 피해자가 텐트 안에서 비밀을 무사히 지키고 싶으면 프로 팀에 들어가서 평생 자신의 몫까지 돈을 벌어야한다고 한 말을 들은 범인은 화가 나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4. 사건 이후[편집]
범인은 원래 순진한 성격으로 묘사되고 있었으나, 범행을 인정한 뒤로는 섬뜩한 표정으로 커터칼을 잡으며 아유미를 인질로 잡는 등 사람이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와카사가 가스라이팅 멘트를 남발하자 겁이란 겁은 다 먹고 쿠로다 관리관에게 제압되는 등 순진했던 성격이 배로 돌아온 꼬라지가 된다.(...)
와카사의 한쪽 눈에 시력이 없다는 걸 눈치챈 코난은 럼의 의안 착용 사실을 알려준 하이바라에게 상담을 시도하지만, 정작 하이바라는 "내가 좋아하는 와카사 선생님에 대해 나쁘게 말하지 마."라고 반응하는 걸 보면 와카사를 모종의 이유로 신뢰하는 모양. 코난이 와카사의 바지 주머니에 무언가[5] 가 들어 있는 걸 보면서 에피소드가 종료된다.